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스타 커플, 돌연 공개 키스…팬들 모두 깜짝 놀랐다

작성자 아바타 홍진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홍진혁 기자]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 이다해♥세븐 부부와 심형탁♥사야 부부가 ‘천생연분급 금실을 과시했다.

7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 126회에서는 이다해♥세븐 부의 결혼 1주년을 자축하는 홈파티 겸 집들이 현장과 또한 심형탁♥사야 부부와 다른 ‘한-일 부부’와의 만남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2.4%(유료방송가구 전국)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것은 물론 각종 포털사이트의 ‘가장 많이 본 뉴스’를 올킬하는 등 파리올림픽 기간에도 흔들림 없는 인기와 화제성을 입증했다.

지난 5월 가수 세븐과 결혼한 이다해는 이날 구청에서 혼인신고를 한 뒤, 이를 기념하고자 특별한 손님들을 초대해 홈파티를 열었다. 손님들이 오기 전, 이다해는 셰프 뺨치는 요리 실력으로 화려한 파티 음식을 만들었고, 평소 아끼는 그릇까지 꺼내 테이블에 세팅했다. 이다해가 주방에서 바삐 움직이는 동안, 세븐은 소고기를 사러 마트에 갔고, 돌아오는 길에 아내를 위한 ‘다해바라기’ 꽃다발을 사와 ‘깜짝 이벤트’를 선사했다. 이다해는 세븐의 정성에 감동받아 그의 뺨에 연신 뽀뽀를 했다.

잠시 후 이다해는 홍합 스튜, 엔다이브, 치킨 시저 샐러드 등 고급진 요리를 완성했고, 때마침 손님들이 도착했다. 이들은 바로 ‘교직원 삼인방’ 이승철, 문세윤, 심진화였다. 세븐은 세 사람에게 ‘웰컴 샴페인’을 따라줬으며, 이들 역시 ‘해븐 부부’를 위한 센스 넘치는 집들이 선물을 전달해 훈훈함을 안겼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세븐은 손수 스테이크를 구워 따끈하게 대접했다. 그런데 세븐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이승철과 문세윤은 이다해에게 “세븐에게 ‘이런 거 못하게 해달라’는 요청사항 같은 것은 없나”라고 슬쩍 물었다. 이다해는 “예전엔 ‘자기야~’라고 부르면 바로 대답했는데, 요즘에는 대답을 잘 안 한다. 또 남편이 청소 같은 집안일에 좀 약하다. 그래도 시키는 건 다 한다”라고 귀엽게 투정했다. 드디어 본격 먹방이 시작됐고, 모두가 ‘해븐 부부’의 요리에 진실의 미간을 드러내며 ‘엄지 척’을 했다. 그러던 중, ‘교직원 삼인방’은 세븐에게 “‘신랑수업’에서 이다해가 한 말들 중, 해명하고 싶었던 것은 없나”라는 미끼를 투척했다. 세븐은 곧장 “아내가 생리 현상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나만 방귀를 텄다고 했는데, 절대로 튼 적이 없다. 그건 사고였다”라고 강력 호소했다. 이다해는 그런 세븐의 항의에 “미안해”라면서 남편의 볼을 쓰다듬어 폭소를 자아냈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식사 후, ‘교직원 삼인방’은 두 사람의 마음이 얼마나 잘 맞는지 테스트를 했다. 여기서 ‘해븐 부부’는 ‘첫 키스 장소’, ‘첫 고백 장소’ 등을 묻는 질문에서 오답을 연거푸 내놓아 아찔한 상황을 만들었다. 그러나 “다시 태어나도 서로와 결혼하겠냐”라는 질문에 둘은 동시에 “해”라고 크게 외쳐 금실을 과시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미혼반’ 에녹은 “드라마를 보는 기분”이라며 부러워해 짠내를 풍겼다.

‘해븐 부부’의 행복한 집들이에 이어, ‘임신 13주차’인 심형탁♥사야 부부의 하루가 펼쳐졌다. 이날 심형탁은 사야와 내년 1월 태어날 ‘새복이’를 위해 손수 쓴 ‘안전문구’를 차 뒤쪽 유리창에 붙여놓은 뒤 이를 아내에게 깜짝 공개했다. “엄마와 아기가 타고 있어요. 천천히 갈게요. 감사합니다”라는 세심한 문구에 사야는 폭풍 감동했다. 또한 심형탁은 차 안에 미리 가습기까지 세팅해놨고, 입덧이 심해 체중이 많이 빠진 아내를 위해 ‘최애 간식’인 소라빵도 미리 사다놔 “우리 심쪽이가 달라졌어요”라는 ‘스튜디오 멘토군단’의 칭찬을 받았다. 하지만 심형탁은 “사야가 성격상 자신의 감정을 좀 숨기는 게 있다”라며 “얼마 전에 열이 38.9도까지 올라갔는데, 사야가 이를 내색하지 않아 입원을 하고서야 알았다. 그 상태가 될 때까지 말을 안 해서 무섭기도 했다”라며 아내를 걱정했다. 이에 사야는 “심씨에게 부담을 줄까 봐 말하지 못 하겠다”고 말했다. 심형탁은 “사야와 새복이를 위해 심씨는 더 잘 할 수 있다”라며 “새복이가 태어나도 계속 잘 하겠다. 약속한다”라고 재차 다짐했다.

이후 심형탁은 사야를 데리고 임산부 등록을 하기 위해 보건소에 갔다. 사야는 다양한 임신 혜택 및 출산 선물에 감동받았는데, 특히 일본어로 된 임산부 수첩에 “일본에서 구해야 하나 고민했었는데”라며 진심으로 고마워했다. 직후 심형탁은 실제 아기와 비슷한 인형을 안아보면서 2세 출산의 순간을 상상해봤고, “기분이 어떠냐”라는 사야의 물음에 “너무 묘하다”라며 울컥했다. 임산부 등록을 마친 뒤, 두 사람은 ‘신랑수업’ 촬영을 하다가 우연히 알게 된 ‘한일 부부’의 집에 초대받아 이들 가족과 만났다. 사야는 모처럼 ‘한일 부부’ 아내와 일본어로 수다를 떨었다. 그러던 중, ‘한일 부부’ 남편은 “출산할 때를 상상해 본 적은 있냐”라고 물었는데, 사야는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고 있지만 얼마나 아플지 무섭기도 하고, 할 수 있다는 마음도 있다”라고 털어놨다. 심형탁은 “아이가 얼마나 소중한지 느껴보고 싶다”면서도 “평생 함께할 사야도 중요하니까, 사야가 (출산 때)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남편들이 잠시 자리를 비워주자, 사야는 ‘한일 부부’ 아내에게 타지에서 임신해 느끼는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사야는 “먹고 싶은 게 있어도 잘 못 먹는다. 그래서 일본 배달 어플을 켜놓고 눈으로 구경만 한다. (남편이) 먹고 싶은 거 있으면 바로 말하라고 했는데도, 말하기가 미안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던 심형탁은 “(아내가) 그냥 말해줬으면 좋겠다”라고 읊조렸다. 뒤이어 ‘한일 부부’의 아내는 “(임신 후) 남편에게 뭔가 못 참겠는 것은 없는지”라고 물었다. 사야는 “코골이! 그런데 그것보다 더 심한 건 살 긁는 소리”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사야는 “산부인과에서도 좀 힘들다. 다 한국말이라, 병원에서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겠다”라고 토로했다. 물론 사야는 “남편과 아픔을 나눌 수 없으니까, 남편은 모르니까”라고 남편의 잘못이 아님을 강조했지만, 아내의 고충을 뒤늦게 알게 된 심형탁은 “앞으로 더 신경쓰겠다”라고 굳게 다짐해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홍진혁 기자 hjh@tvreport.co.kr / 사진=채널A ‘신랑수업’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부모님 휴대폰 속 단 한 명의 트롯 가수 사진만 평생 남겨야 한다면, 가장 끝까지 지워지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종합] 랭킹 뉴스

    • '아어가' 윤후·윤민수 父子, '차살때' 모델 발탁…'내새연2' 종영 한 달 만 경사
    • 넷플릭스 "원작 '참교육' 논란 알고 있어…책임감 가지고 제작"
    • 다듀 개코, 김수미와 결혼 14년 만에 이혼 "부모로서 책임 다할 것"
    • '서울대 출신' 이상윤, 천재 수학자 됐다…기대감 높이는 연극 '튜링머신'
    •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비운의 왕 단종 변신…“대체 불가”
    • 갓세븐 영재, 반려견 떠나보낸 뒤…유기견 위해 3천만 원 기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
    •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
    • 언제 결혼했어? 가족, 지인만 모시고 교회서 조용히 식올린 톱배우 부부
      언제 결혼했어? 가족, 지인만 모시고 교회서 조용히 식올린 톱배우 부부
    • 중국이 1000조를 쏟아 부었는데도…절대 한국을 이길수 없는 이 분야
      중국이 1000조를 쏟아 부었는데도…절대 한국을 이길수 없는 이 분야
    • 제2의 이강인? 벌써 동연령대 적수가 없다는 한국 꽃미남 귀화 축구선수
      제2의 이강인? 벌써 동연령대 적수가 없다는 한국 꽃미남 귀화 축구선수
    • 한강 투신 학생 제트스키 타고 구한 외국인의 정체, 알고보니 유명 배우
      한강 투신 학생 제트스키 타고 구한 외국인의 정체, 알고보니 유명 배우
    • 팬들이 ‘임신’의심한 아이돌 문제의 공연장면…알고보니 진짜 임신 상태
      팬들이 ‘임신’의심한 아이돌 문제의 공연장면…알고보니 진짜 임신 상태
    • 홍준표는 왜 이제 한동훈이 사실상 끝났다고 결론 내렸나?
      홍준표는 왜 이제 한동훈이 사실상 끝났다고 결론 내렸나?
    • 아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현빈이 보인 반응
      아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현빈이 보인 반응
    • 이란 전쟁이 길어질수록…한국이 부자가 되는 이유 ‘곧 돈벼락 쏟아진다’
      이란 전쟁이 길어질수록…한국이 부자가 되는 이유 ‘곧 돈벼락 쏟아진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
    •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
    • 언제 결혼했어? 가족, 지인만 모시고 교회서 조용히 식올린 톱배우 부부
      언제 결혼했어? 가족, 지인만 모시고 교회서 조용히 식올린 톱배우 부부
    • 중국이 1000조를 쏟아 부었는데도…절대 한국을 이길수 없는 이 분야
      중국이 1000조를 쏟아 부었는데도…절대 한국을 이길수 없는 이 분야
    • 제2의 이강인? 벌써 동연령대 적수가 없다는 한국 꽃미남 귀화 축구선수
      제2의 이강인? 벌써 동연령대 적수가 없다는 한국 꽃미남 귀화 축구선수
    • 한강 투신 학생 제트스키 타고 구한 외국인의 정체, 알고보니 유명 배우
      한강 투신 학생 제트스키 타고 구한 외국인의 정체, 알고보니 유명 배우
    • 팬들이 ‘임신’의심한 아이돌 문제의 공연장면…알고보니 진짜 임신 상태
      팬들이 ‘임신’의심한 아이돌 문제의 공연장면…알고보니 진짜 임신 상태
    • 홍준표는 왜 이제 한동훈이 사실상 끝났다고 결론 내렸나?
      홍준표는 왜 이제 한동훈이 사실상 끝났다고 결론 내렸나?
    • 아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현빈이 보인 반응
      아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현빈이 보인 반응
    • 이란 전쟁이 길어질수록…한국이 부자가 되는 이유 ‘곧 돈벼락 쏟아진다’
      이란 전쟁이 길어질수록…한국이 부자가 되는 이유 ‘곧 돈벼락 쏟아진다’

    추천 뉴스

    • 1
      17세 후배 공개 질타한 심수봉, 정작 '말의 무게'는 본인도 몰랐나 [종합]

      이슈 

    • 2
      남보라 "남편과 자산 안 합쳐.. 소득 불안정해서 못 벌땐 아예 0원" [RE:뷰]

      이슈 

    • 3
      욕 메들리가 시간대별로…'72세' 이홍렬 "나이 들어 욕하는 게 싫어져" [RE:뷰]

      엔터 

    • 4
      트와이스 정연, 배우 느낌 물씬…JYP 떠나고 달라진 분위기 [RE:스타]

      엔터 

    • 5
      '매각 본격화' JTBC, 승부수 던졌다…시청률 27% 돌파 배우 섭외→OTT 동시 공개로 반응 뜨거운 韓 드라마

      이슈 

    지금 뜨는 뉴스

    • 1
      "이상하고 다정한 경험"…아이유 특별 추천사에 '눈물' 흘린 女배우 [RE:스타]

      엔터 

    • 2
      '마약 출소' 돈스파이크, 식당 차리더니 벌써…경주서 고기 굽는 근황 [RE:스타]

      이슈 

    • 3
      김우빈, 신민아 촬영장까지 챙긴 1등 남편.. "가득 응원♥" [RE:스타]

      스타 

    • 4
      "쫓아내야 하는 거 아니야?"…박명수, 부산 북항 상어 등장에 '우려' 한마디 ('라디오쇼')

      TV 

    • 5
      '국민예능 제작진' 일냈다…신개념 소재→조회수 '1위' 싹쓸이한 역대급 韓 예능

      엔터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