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남지현 “장나라와 워맨스 기대해도 좋아, 서로에게 스며드는 과정 지켜봐 주길”(‘굿파트너’)

이혜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장나라와 남지현이 드라마 ‘굿파트너’ 속 명장면 베스트와 관전 포인트를 직접 꼽았다.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는 이혼 변호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지극히 현실적인 에피소드와 사건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 속 생각의 여지를 남기는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하고 있다.

‘굿파트너’의 가장 큰 인기 비결은 달라서 더 끌리는 상극 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 한유리(남지현 분)의 ‘단짠’ 워맨스다. 다름을 인정하고 손을 맞잡은 두 사람의 팀플레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시청자들의 호응도 거세지고 있다. ‘굿파트너’는 차은경이 문제적 남편 김지상(지승현 분)을 향해 이혼 전쟁을 선포하면서 새국면을 맞았다. 결정적 터닝포인트 6회를 앞두고 장나라, 남지현이 앞선 명장면을 돌아보며 향후 관전포인트를 전했다.

먼저 장나라는 ‘굿파트너’를 향한 뜨거운 호평에 대해 “다양한 에피소드와 그 안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개성이 뚜렷하다는 것이 매력인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 남지현 역시 “현실감 넘치는 대본과 감독님의 섬세하고 따뜻한 연출, 그리고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스태프분들, 누구보다 진심으로 연기하고 있는 배우들의 총합이 시청자분들에게 잘 전달된 것 같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또 “아직도 많은 이야기가 남아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이며 감사를 전했다.

‘굿파트너’에서 빼놓을 수 없는 관전포인트 중 하나는 현실 공감 에피소드, 그리고 가슴에 파고드는 여운 깊은 대사다. 장나라는 괴로운 결혼생활인데도 이혼할 용기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부부는 도대체 뭘까요?”라고 묻는 한유리의 대사를 ‘실제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명대사로 꼽았다. 가장 인상 깊었던 회차로 ‘2회’를 꼽은 남지현은 “에피소드를 보면서 작가님이 이혼전문변호사가 아니면 못 나왔을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의뢰인을 위한 해결책이 한 분야에서 오래 일한 사람만이 제시할 수 있는 내용 같아서 대본을 처음 읽을 때부터 새로운 시야가 탁 트이는 느낌이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5회를 기점으로 차은경, 한유리의 관계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장나라는 “유리는 은경의 부족한 부분을 일깨워주고 초심으로 다시 한번 돌아가게 하는 또 다른 은경이라고 느껴졌다”라고 짚었다. 남지현은 “5회 이후로도 은경과 유리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 완전히 대척점에 서 있다고 생각한 인물들이 서로에게 점점 스며들어 결국 자신들에게 가장 결핍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지켜봐 달라”며 더욱 뜨거워질 워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끝으로 장나라, 남지현이 짚은 관전포인트는 사이다 워맨스를 필두로 한 ‘성장’과 ‘공감’이다. 장나라는 “은경과 지상이 딸 재희(유나 분)를 중심으로 많은 갈등과 깨달음을 느낄 것”이라며 “때로는 통쾌하고, 때로는 가슴 아픈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또, 앞으로도 차은경과 한유리가 함께 헤쳐나가는 에피소드들이 가득하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남지현 역시 “아직도 남은 이야기가 많다. 각 캐릭터가 성장하며 나아가는 모습들이 더 많이 펼쳐질 예정이다. 아직 미숙하고 서툴지만, 진심으로 상대에게 공감하는 유리가 은경에게 어떤 자양강장제 같은 존재가 되는지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굿파트너’ 6회는 ‘2024 파리 올림픽’ 중계로 휴방, 오는 16일(금)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스튜디오S·스튜디오앤뉴, SBS ‘굿파트너’ 영상 캡처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임영웅 콘서트 1열 티켓이 생긴다면 가장 먼저 포기할 수 있는 것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종합] 랭킹 뉴스

    • '아어가' 윤후·윤민수 父子, '차살때' 모델 발탁…'내새연2' 종영 한 달 만 경사
    • 넷플릭스 "원작 '참교육' 논란 알고 있어…책임감 가지고 제작"
    • 다듀 개코, 김수미와 결혼 14년 만에 이혼 "부모로서 책임 다할 것"
    • '서울대 출신' 이상윤, 천재 수학자 됐다…기대감 높이는 연극 '튜링머신'
    •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비운의 왕 단종 변신…“대체 불가”
    • 갓세븐 영재, 반려견 떠나보낸 뒤…유기견 위해 3천만 원 기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최산, 밀라노발 열애설 아니었다→발 빠른 대처…”현지 브랜드 관계자” [공식]
      최산, 밀라노발 열애설 아니었다→발 빠른 대처…”현지 브랜드 관계자” [공식]
    • ‘조영남♥’ 서은혜, ‘임신설 부인’ 하루 만에 남편 자랑…”웃을 때 섹시해” [RE:뷰]
      ‘조영남♥’ 서은혜, ‘임신설 부인’ 하루 만에 남편 자랑…”웃을 때 섹시해” [RE:뷰]
    • 민간인을 감금하고 폭행한 사건에 연루된…유시민의 부끄러운 과거
      민간인을 감금하고 폭행한 사건에 연루된…유시민의 부끄러운 과거
    • 결혼 5년만에 이혼한 여배우가 8년 뒤 꺼낸 연예계를 뒤흔든 충격 고백
      결혼 5년만에 이혼한 여배우가 8년 뒤 꺼낸 연예계를 뒤흔든 충격 고백
    • 송대관이 유언 한마디 남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야 했던 안타까운 이유
      송대관이 유언 한마디 남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야 했던 안타까운 이유
    • 남편이 해외에서 일해서 나 홀로 딸 출산, 백일잔치 혼자 다한 연예인 아내
      남편이 해외에서 일해서 나 홀로 딸 출산, 백일잔치 혼자 다한 연예인 아내
    • 무려 23번이나 헤어지고 만남을 반복한 배우 부부의 최후
      무려 23번이나 헤어지고 만남을 반복한 배우 부부의 최후
    • 전성기에 100억 벌었는데…한달 2억까지 소비해서 금방 탕진한 연예인
      전성기에 100억 벌었는데…한달 2억까지 소비해서 금방 탕진한 연예인
    • 보이스피싱 조직들이 텔레그램 통해 벌이고 있는 섬뜩한 신종 범죄
      보이스피싱 조직들이 텔레그램 통해 벌이고 있는 섬뜩한 신종 범죄
    • 현재 해외에서 한국인 피부를 갖고 논란이 된 이유
      현재 해외에서 한국인 피부를 갖고 논란이 된 이유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최산, 밀라노발 열애설 아니었다→발 빠른 대처…”현지 브랜드 관계자” [공식]
      최산, 밀라노발 열애설 아니었다→발 빠른 대처…”현지 브랜드 관계자” [공식]
    • ‘조영남♥’ 서은혜, ‘임신설 부인’ 하루 만에 남편 자랑…”웃을 때 섹시해” [RE:뷰]
      ‘조영남♥’ 서은혜, ‘임신설 부인’ 하루 만에 남편 자랑…”웃을 때 섹시해” [RE:뷰]
    • 민간인을 감금하고 폭행한 사건에 연루된…유시민의 부끄러운 과거
      민간인을 감금하고 폭행한 사건에 연루된…유시민의 부끄러운 과거
    • 결혼 5년만에 이혼한 여배우가 8년 뒤 꺼낸 연예계를 뒤흔든 충격 고백
      결혼 5년만에 이혼한 여배우가 8년 뒤 꺼낸 연예계를 뒤흔든 충격 고백
    • 송대관이 유언 한마디 남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야 했던 안타까운 이유
      송대관이 유언 한마디 남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야 했던 안타까운 이유
    • 남편이 해외에서 일해서 나 홀로 딸 출산, 백일잔치 혼자 다한 연예인 아내
      남편이 해외에서 일해서 나 홀로 딸 출산, 백일잔치 혼자 다한 연예인 아내
    • 무려 23번이나 헤어지고 만남을 반복한 배우 부부의 최후
      무려 23번이나 헤어지고 만남을 반복한 배우 부부의 최후
    • 전성기에 100억 벌었는데…한달 2억까지 소비해서 금방 탕진한 연예인
      전성기에 100억 벌었는데…한달 2억까지 소비해서 금방 탕진한 연예인
    • 보이스피싱 조직들이 텔레그램 통해 벌이고 있는 섬뜩한 신종 범죄
      보이스피싱 조직들이 텔레그램 통해 벌이고 있는 섬뜩한 신종 범죄
    • 현재 해외에서 한국인 피부를 갖고 논란이 된 이유
      현재 해외에서 한국인 피부를 갖고 논란이 된 이유

    추천 뉴스

    • 1
      김가연, 박보검 찐팬 고백 "'구그달' 보고 팬클럽 가입...한번씩 반찬 보내준다" [RE:뷰]

      이슈 

    • 2
      최미나수, 한국 첫 독립집 최초 공개…감각적 인테리어 기대↑ ('니돈내산')

      TV 

    • 3
      임영웅, 업계 최고 대우→행사 출연료도 1억 원 추정…"다른 가수 못 불러" [RE:뷰]

      엔터 

    • 4
      '연매출 3000억' 아내와 합가하더니…홍혜걸 "♥여에스더 죽으면 따라 죽을 것" [RE:뷰]

      이슈 

    • 5
      부부 금실이 왜 이리 좋아…저출생 속 셋째는 기본→연예계 대표 다둥이 부모 ★들 [종합]

      스타 

    지금 뜨는 뉴스

    • 1
      '79세' 정영숙, 체성분 100점 만점에도→의미심장…"이제는 갈 준비 해야" ('퍼라')

      엔터 

    • 2
      "늘 곁에 머물러 줘"…'항소심 선고' 앞둔 유승준, 아내 얼굴 깜짝 공개 [RE:스타]

      엔터 

    • 3
      이영지·미미, 스승 권성준도 영입 탐냈다…"딱 한 번 알려줬는데" ('우주떡집')

      TV 

    • 4
      '연매출 3000억' 여에스더, 30대 사귄 남사친 공개→♥홍혜걸 질투하나…"복도 많아" [RE:뷰]

      엔터 

    • 5
      "오늘을 천국처럼"…송지은, 남편 박위 논란 와중에도 활동 계속→긍정 마인드 장착했다 [RE:뷰]

      엔터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