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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연승 기록에 빨간불? 니퍼트, 최강몬스터즈 구원 투수 될까 (최강야구)

하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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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11연승 기록에 도전하는 ‘최강 몬스터즈’가 위기를 맞은 가운데 니퍼트가 구원 투수가 될 수 있을지 눈길이 모아진다. 

5일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93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치열한 한판승부가 이어진다.

앞서 10연승을 거두며 압도의 시즌을 보내던 ‘최강 몬스터즈’는 자신감이 가득 찬 채 경기에 돌입했지만, 쉽지 않은 상황을 마주했다. 1점 차이로 자이언츠에 밀리는 상황에서 방송이 끝나며 팬들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최다 연승 기록 실패 위기가 코 앞까지 다가오자 몬스터즈 선수들의 얼굴에는 불안과 초조함이 가득해진다. 그 가운데, 이날 ‘최강 몬스터즈’의 구원투수로 사직 구장에서 무려 6년 만에 투구를 던지는 ‘니느님’ 니퍼트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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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키가 203cm인 니퍼트는 등장만으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한다. 1루수에 있던 이대호는 몸을 푸는 니퍼트를 바라보더니 이내 롯데 자이언츠 코치이자 절친인 문규현에게 “볼 죽인다. 용병 써도 돼! 마무리 써도 돼”라는 팔불출 면모로 그를 자랑하기 시작한다.

모두의 관심 속 니퍼트는 가볍게 던지는 연습구임에도 불구, 142km의 직구로 감탄을 자아낸다. 지난 5월, 니퍼트는 강릉영동대와의 경기에서 ‘최강야구’ 역대 최고 구속 150km/h을 선보였다. 과연 43살의 용병 투수인 그가 자체 최고 구속을 또다시 경신하며 위기에 빠진 ‘최강 몬스터즈’를 구해낼 수 있을지, 다양한 기록을 좌지우지하고 있는 이번 경기가 더욱 궁금해진다.  

한편, ‘최강야구’ 93회는 5일 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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