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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9번 지명타자 등장에 “회장님 아들 아냐?” 의심 (‘최강야구’)

작성자 아바타 이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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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예은 기자] 최강 몬스터즈 이대호가 9번 지명타자 등장에 합리적인 의심을 한다. 

19일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45회에서는 1만 6천여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최강 몬스터즈와 성균관대학교의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올 시즌 첫 3연승을 달리고 있는 최강 몬스터즈는 직관 경기에서도 승리의 기운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더불어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10게임 승률 7할 달성을 위한 1승도 이번에 채우겠다는 의지를 드러낸다.

직관 경기에 선발 출전하고 싶은 최강 몬스터즈는 웜업 타임에도 김성근 감독의 눈에 들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펼친다. 

이택근은 가장 먼저 연습에 돌입하고, ‘직관 14꽝’ 정근우도 급히 몸을 풀며 컨디션이 좋다는 사실을 적극 어필한다. 이에 질세라 캡틴 박용택도 “(공이) 쫙쫙 붙네”라고 김성근 감독에게 굳이 티를 낸다.

그런 가운데, 직관 경기 선발 투수로는 팀 막내 정현수가 낙점된다. 지난해 성균관대를 상대로 완투승을 거둬 ‘성균관대 킬러’로 불리는 그는 이번 경기를 승리로 이끌어서 7할 승률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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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정현수가 경기를 앞두고 갑자기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고. 이에 경기 전 그가 사라진 이유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더한다.

모두가 긴장하는 가운데 직관 경기 선발 라인업이 공개되고, 9번이 지명타자라는 사실에 라커룸이 술렁이기 시작한다. 이대호는 “9번 지명타자는 회장님 아들 아니야?”라며 라인업에 의아함을 표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모두를 놀라게 한 9번 지명타자는 누구일까. 

최강 몬스터즈의 두 번째 직관 경기는 19일 오후 10시 30분 JTBC ‘최강야구’ 45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예은 기자 yelight0928@naver.com / 사진= JTBC ‘최강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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