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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유해진·박해진, 영화 ‘야당’으로 호흡 맞춘다

작성자 아바타 이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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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예은 기자] 영화 ‘야당’이 배우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등 주요 캐스팅을 확정,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돌입했다. 

영화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과 수사기관 사이를 오가며 마약 세계를 뒤흔드는 내부자 야당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려낸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7일 영화 ‘야당’의 주요 캐스팅을 공개했다. 

우선 마약 세계의 정보를 국가수사기관에 비밀리에 제공하는 내부자 야당의 이강수 역은 강하늘이 맡는다. 그는 영화 ‘동주’, ‘비와 당신의 이야기’, ‘청년경찰’,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으로 인정받았다. 

‘믿고 보는 배우’로 등극한 강하늘은 이번 ‘야당’을 통해 뜨거움과 차가움이 공존하는 입체적인 캐릭터 이강수를 완벽하게 소화할 것을 예고했다. 

이어 자타 공인 대한민국 대표 배우 유해진은 밑바닥 출신의 야심 찬 검사 구관희 역으로 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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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올빼미’, ‘베테랑’, ‘택시운전사’ 등 다수의 천만 영화와 굵직한 작품들 속 맛깔나는 연기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그는 이강수와 지독하게 엮이는 검사 구관희를 특유의 매력과 연기력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여기에 영화 ‘비상선언’, ‘독전’,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 등 매 작품마다 흡인력 있는 연기를 선보여 온 박해준이 합류한다. 

박해준은 한 번 잡은 범인은 절대 놓치지 않는 집념의 마약수사대 팀장 오상재 역을 맡아 강하늘, 유해진과 함께 삼각구도를 이루며 극에 긴장감을 더할 전망이다. 

한편,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의 만남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영화 ‘야당’은 올 하반기 중으로 촬영에 돌입한다. 

이예은 기자 yelight0928@naver.com / 사진= 티에이치컴퍼니, 키이스트, 플레오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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