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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혜인, 16살의 싱그러움

작성자 아바타 이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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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수연 기자] 그룹 뉴진스(NewJeans)의 멤버 혜인이 16살 나이가 믿기지 않는 화보 장인의 면모를 뽐냈다.

17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측은 혜인의 독보적인 아우라가 담긴 5월 호 표지 이미지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럭셔리 브랜드 L사의 앰버서더 활동 일환이다.

두 가지 버전의 사진 속 혜인은 앳된 얼굴이지만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신비한 매력을 뿜어냈다. 특히 혜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매혹적인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보 촬영은 고택에서 진행된 만큼 한옥의 고즈넉한 아름다움과 L사의 미래적인 무드가 어우러져 이색적인 분위기를 담아냈다. 여기에 그린 컬러를 가득 채워 혜인의 싱그러움까지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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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혜인은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멤버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혜인은 “멤버들과 가장 많은 대화를 나눈다”며 “모두 순둥순둥 다감한 사람들인데 저마다의 방식으로 공감해 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니엘 언니는 내 말에 공감하고 있다는 걸 적극적으로 표현해 주고, 해린 언니는 내가 슬프거나 다운돼 보이면 알아차리고 먼저 다가와서 괜찮냐고 물어봐 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하니 언니는 섬세하고 따뜻한 사람이고, 민지 언니는 친언니처럼 챙겨준다. 제 기준에서는 정말 어른스러운 성격”이라고 덧붙였다.

혜인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하버스 바자’ 코리아 5월 호와 웹사이트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혜인이 속한 뉴진스는 지난 3일 코카-콜라와 컬래버레이션 한 CM송 ‘Zero’를 발매했다. ‘Ditto’, ‘OMG’, ‘Hype boy’ 등 기존 발표곡에 이어 CM송마저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찍으며 신선한 반향을 일으켰다.

이수연 기자 tndus11029@naver.com / 사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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