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도현 기자] 그룹 티아라의 멤버 지연이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11일 지연은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글 없이 장미 이모티콘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연은 마치 웨딩 드레스를 연상케하는 세련된 광택의 아이보리색 드레스를 입었다. 고급스럽고 단아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어깨를 한껏 드러내는 과감함도 선보였다. 특히 특유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풍성한 웨이브 헤어는 완벽한 조화를 이뤄 한 폭의 그림 같은 아우라를 자아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주 아니냐”, “너무 아름답다” 등 칭찬하는 댓글을 남겼다.
지연은 야구선수 황재균과 2021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024년 두 사람이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 지연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별거 끝에 이혼에 합의했다”라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최근 황재균은 2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 재혼에 대한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2세 계획을 묻는 질문에 그는 “아이를 정말 좋아하고, 항상 아이에 관한 생각이 있다”라고 말했으며,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는 “매력적이고 제가 끌리는 여자를 좋아하는 것 같다. 이 영상이 나가면 재혼이고 뭐고 다 끝날 것 같다”라고 농담을 던졌다. 최근 그는 소속 구단 kt wiz에서 은퇴 후 엔터사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 본격적인 방송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때문에 그가 현재 연예계에 몸담은 지연과 방송계에서 재회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연은 2009년 7월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티아라는 곡 Bo Peep Bo Peep’, ‘롤리폴리’, ‘러비더비’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2010년대 초 최정상급 음원 성적을 기록했다. 이후 지연은 드라마 ‘공부의 신’, ‘드림하이’ 등 여러 작품에서 특유의 사랑스러운 연기력으로 호평받기도 했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지연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