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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이원종이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 원장 후보군에서 최종 부적격 판단을 받았다.
11일 스포츠경향 단독 보도에 따르면 해당 후보군 선정에 이원종을 비롯, 최종 후보 3~5명의 면접을 진행했으나 이들 모두 부적격 판단으로 탈락했다. 이번 공모에는 총 32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원종 외에도 방송사 및 여러 제작사 관계자가 면접 대상에 포함됐다. 콘진원은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 전반의 지원을 총괄하는 공공 기관이다. 원장 임기는 3년으로 2024년 기준, 연봉은 성과 상여금을 포함해 약 2억 2,088만 원 수준이다.
콘진원장은 지난 2024년 9월 조현래 전 원장이 퇴임한 이후 2년 동안 공석 상태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는 빠른 시일 내로 신임 원장 선임을 위해 재공모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13일 공모 접수를 마감한 뒤 이원종이 유력 후보로 검토되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기에 이번 탈락 소식은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이원종은 지난 4·10 총선에서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공식 지지 선언해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이 후보의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구에서 열린 선거 유세 현장에 직접 등장해 지지를 호소, 스스로를 “뼛속까지 이재명”이라고 묘사했다. 이에 이 후보는 그를 “깨어있는, 용기 있는 문화예술인”이라고 표현했다. 특히 그는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 직속 K-문화강국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1992년 극단 미추 입단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한 이원종은 중저음의 낮고 중후한 톤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그는 드라마 ‘야인 시대’에서 구마적 역을 맡아 인지도를 쌓았다. 이후 그는 영화 ‘달마야 서울가자’, ‘황산벌’, ‘신라의 달밤’.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등 여러 히트작에 출연해 명품 조연으로 등극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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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뭐가 안타까운 소식이죠?
여기에 않된 것하고 대통령하고 무쓴관게? 인간관계는 그런게 아니란다. 니네들이 고런 얄팍한생각을 하고 있어니 아주 지져분한 소문들이 도는거야. 여론이 아니라~~~
좌파리 를 외면? 이상하네...
여기 우파알바들 득실거리네
일본찬양하는 썩열이 거니 지지자들 많네ㅋㅋㅋ 같이 깜방 처 넣어야될듯 거니랑 썩열이 허물이 저리 뉴스에 나오는데도 좋단다 그러니 개돼지 소리 듣는거야 근데 그거알아?개돼지 보다 지능 낮은거 그러니까 아직 윤 거니 지지 하지
응원합니다
우윤정 우흥국보다 낫다 앞으로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댓가를 바라고 지지한게 아니니 소신발언한거니 우파들 지랄말고 일본으로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