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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배우 김동욱과 그의 아내 스텔라 김이 부모가 된 소식을 전해 많은 이의 축하를 받고 있다.
스텔라 김은 10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로완 그레이스 김(rowan grace kim)”이라는 글과 함께 갓 태어난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김동욱 소속사 스튜디오유후는 지난해 11월 “김동욱 부부가 첫 아이를 가졌으며, 내년 초 출산 예정”이라며 임신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023년 2월 결혼한 지 3년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게 됐다.
스텔라 김은 임신 소식이 보도된 후 본인 계정을 통해 시험관 시술 사실을 고백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그는 “임신은 제 삶에 크고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주었지만, 솔직히 말해 그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 시험관 시술이 가능하다는 소식을 듣고 시작된 고통스러운 주사들은 견디기 힘든 시간이었다”며 시험관 시술 사실을 알림과 동시에 그로 인한 고통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기적 같은 생명을 지켜내기 위해 강한 약물 치료와 육체적 고통을 온몸으로 감내해야 했지만, 마음만은 늘 감사함으로 가득했다. 이제는 그 모든 시간을 뒤로하고, 곧 만날 딸아이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고 전하며 아이에 대한 기대를 품은 모습을 보였다.
김동욱 부부 득녀 소식과 함께 스텔라 김의 화려한 과거도 눈길을 끌었다. 미국 교포 출신인 그는 과거 소녀시대 멤버로 발탁될 뻔했던 SM 연습생 출신이다. 최종 데뷔를 앞두고 부모님의 반대로 계약서에 서명하지 못하며 아쉽게 연예계 길을 걷지 못했지만, 현재는 김동욱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행복한 근황을 전하고 있다.



정대진 기자 jd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스텔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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