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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인중 축소술 직후의 모습을 과감하게 공개하며 굴욕 없는 민낯을 자랑했다.
이지혜는 9일 자신의 계정에 홈 뷰티 케어 기기로 피부 관리하는 모습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지혜는 2년 전 피부과에 의존하던 시절의 얼굴을 공개하며 “홈 케어 기기는 믿을 수가 없었던 시절이 있었지”라며 운을 뗐다. 이어 3개월 전부터는 홈 케어 기기를 접하게 돼 관리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실 리프팅 때도 자리 잡으라고 열심히 했다”며 “인중 (축소술) 때도 자리 잡으라고 인중에 대고 냉찜질했다”고 꾸준히 기기를 통해 집에서 관리를 이어왔음을 밝혔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인중 축소술 직후의 모습도 담겨있다. 수술 직후라 입이 완전히 다물어지지 않은 채 다소 어색한 표정을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이날 이지혜는 팬들의 질문에 답변을 해주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콘텐츠를 진행하기도 했다. 한 팬이 이지혜에게 “영유 (영어 유치원) 안 보내면 후회할까요”라는 질문을 남겼다. 이에 이지혜는 “노노. 엄마의 소신만 있으면 남들 따라가지 않아도 됩니다”라고 답변을 남겼다. 과거 이지혜는 셋째를 영어 유치원에 보내지 않을 이유를 언급한 적 있다. 그는 “일단 셋까지 보내면 영유비를 감당하기 어렵구요 (너무 비싸)”라며 그에게도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는 일임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백년가약을 맺어 슬하에 두 딸을 얻었다. 현재는 방송계와 개인 채널 운영을 병행하고 있고, 개인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운영하며 구독자 101만 명을 끌어모으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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