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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의 패널 홍진경이 출연자 최미나수를 향한 거침없는 비판 때문에 제작진에게 소환당했던 비화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3일 공개된 ‘솔로지옥5’ 8회에서 홍진경은 녹화 도중 제작진에게 불려 나갔던 사실을 털어놨다. 그동안 홍진경은 여러 남성 사이를 오가며 갈등을 유발하는 최미나수를 향해 “작작 하세요”, “실드 불가다”, “보는 게 고통스럽다” 등 시청자의 마음을 대변하는 직설적인 사이다 발언을 쏟아왔다. 이에 대해 홍진경은 “사실 쉬는 시간 때 제작진에게 ‘말씀이 좀 심하신 것 같다’고 불려 가 교육받고 와서 멘트를 순화하기도 했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패널들을 당황케 한 최미나수의 행보는 가히 역대급이다. 그는 “두 남자와 손잡고 같이 나가면 안 되느냐”는 돌발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으며, 자신에게 조언하는 송승일에게 “이래라저래라 하지 마라”고 맞받아쳐 갈등을 빚기도 했다. 이를 지켜보던 덱스는 “당사자가 저런 얘기를 해주니 후련하다”며 공감했고 이다희 역시 “속이 시원하다”며 최미나수의 태도에 냉정한 반응을 보였다.
비난 여론과 별개로 최미나수는 1월 5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오르며 이번 시즌 최고의 문제적 인물임을 입증했다. ‘미스 어스’ 한국인 최초 우승자라는 화려한 이력과 더불어, 5만 원대 원피스에 수천만 원대 다이아몬드 팔찌를 매치하는 등 누적 ‘수억 원대’에 달하는 명품 스타일링으로 ‘다이아수저’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또 과거 tvN 드라마 ‘서초동’에서 배우 이종석의 소개팅 상대로 출연했던 사실이 알려지는 등 그의 일거수일투족이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제작진의 주의를 받을 만큼 뜨거웠던 패널들의 비판과 최미나수의 파격적인 행보가 최종 선택에서 어떤 결말을 맺을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DB, 넷플릭스 ‘솔로지옥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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