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방송인 조세호의 흔적 지우기가 과거 자료화면에서까지 철저하게 이어졌다.
지난 28일 방영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29회에는 짜장 미식가 조영권과 짬뽕 덕후 박기석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때 MC 유재석은 “저도 짬뽕하고 짜장면을 진짜 좋아한다”고 언급, 과거 짬뽕 먹방 자료화면이 송출됐지만 해당 장면에서 유재석과 늘 함께였던 조세호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유재석이 짜장면과 짬뽕을 즐기는 모습이 클로즈업되는 동안 조세호는 어깨 끝자락만 간신히 포착되거나 화면 밖으로 밀려났다. 제작진은 그의 음성은 일부 노출하면서도 얼굴은 단 한 컷도 나오지 않게끔 정밀한 편집을 거쳐 마치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인물처럼 완벽히 가렸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단순한 통편집을 넘어 아예 존재를 삭제한 수준이다”, “과거의 기록까지 일일이 찾아내 도려낸 것은 매우 이례적인 조치”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러한 제작진들의 단호한 결정에는 그간 조세호가 휘말린 충격적인 논란에서 비롯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11월, 국내 최대 규모의 불법 자금 세탁 조직을 운영한 폭력 조직 수장과 조세호의 친분설이 제기됐다. 부정적인 여론이 거세지자 그는 논란 직후 ‘유퀴즈’와 KBS2 ‘1박 2일’ 등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해 자숙에 들어갔다. 그는 사과문을 통해 “과거 인연들에 대해 신중하고 성숙하게 대처하지 못했다”고 자책하면서도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설상가상으로 조세호는 자숙 기간이 한 달이 채 지나기도 전에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즌4 합류 소식을 전해 논란의 불씨를 지폈다. 현재 그는 제작진과 출연 협의를 긍정적으로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상파와 케이블에서는 자취를 감춘 그가 OTT를 통해 초고속 복귀를 앞뒀다는 소식에 대중의 시선은 여전히 싸늘하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DB,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댓글5
안타깝다
너도 잘생겼으면, 옹호하는 사람이 많았을껀데 우리나라는 잘생긴 놈들은 비열한 짓하고도 먼가 뻔뻔해 정우성도 그렇고 차은우도 그렇고 머랄까 원빈같이 생기고 생긴만큼 인성도 되는 얘가 별로 없어
???
'별일도 아닌데' 정신병원 빨리가봐.. 이악물고 눈가리고 귀막고 니 인생 안녕하냐???... 아니면 뭐 헤쳐먹고 싶은데 못해서 짜증나?? 근데 보통 이런 댓글 쓴 애들 보면 안녕하지 못하더라
별일도 아닌데 ???
8천억을*법카로 일제 샴푸? 형수보수지? 음주운전? ㄱㅅ사칭? 총각 사기? 이런 쥐새끼가 대똥령 인데~~~ 뮐 코미디 대한민국의 현실 ㅎㅎㅎㅎ
도데체 어떻게 저런 파렴치하고 비열한 범죄집단 사기집단과 어울린자가 감히 방송복귀라니이나라 이나라 수천만 국민들의 감정과 민심을 무시하려는 것이냐 2차 폭로로 속히 저런 개망나니를 사법처리하고 이나라 수천만 국민들의 이름으로 처단해야 한다
제발 기어나오지마 인맥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