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정가은이 15년을 함께한 반려견의 투병 소식을 전하며 애절한 심경을 밝혔다.
28일 정가은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반려견 루비가 위독한 상태임을 알렸다. 그는 “병원에서는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데 마음의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라며 “더 많이 안아주고 더 많이 시간 보내줄걸”이라고 깊은 후회를 드러냈다. 그는 글과 함께 루비와 함께한 여러 사진을 함께 공개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속에는 루비와 눈을 맞추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모델 출신 배우 정가은은 2008년 SBS ‘스타킹’에서 8등신 송혜교라는 별명으로 대중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그는 tvN ‘롤러코스터’의 남녀 탐구생활 코너에서 리얼한 생활 연기를 선보이며 독보적인 인기를 얻었다. 특히 그는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입담으로 예능과 드라마를 넘나들며 큰 사랑을 받았다.
정가은은 지난 2016년 동갑내기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뒀으나 결혼 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특히 그는 이혼 후 전 남편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고소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홀로 딸을 키우며 싱글맘으로서 지내고 있는 그는 최근 택시 면허 취득 소식을 전하는 등 제2의 삶에 도전한 근황을 전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지난해 7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정가은은 싱글맘으로서 고충을 털어놓았다. 그는 “작년 여름에 수입이 유난히 적었다. 내가 입고 싶은 건 안 입어도 되지만 딸이 먹고 싶다는 건 다 사주고 싶다”며 “연극만 하니 수입이 너무 없었다. 딸, 딸 친구와 카페에 갔는데 애들이 조각 케이크를 하나씩 골랐다. 그런데 조각 케이크 2개를 못 사주겠더라. 작은 몇천 원짜리 케이크도 선뜻 사주지 못했다”고 회상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정가은, TV리포트DB




![‘하시4’ 김지영, 출산한 사람 맞아?…딸 윤슬 양과 ‘찰칵’→”엄마 되길 잘했다”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53006/CP-2022-0227-38898734-thumb-240x160.jpg)
![유노윤호 “가장 죄송했던 작품은 ‘맨땅에 헤딩’…멋모를 때 연기 시작”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52709/CP-2022-0227-38898720-thumb-240x160.jpg)













댓글3
비보라는 말은 강아지에게 쓰지도 말고 뉴스톡에 올리지도 말자~~ 제발~~~
장난하냐? 아 진짜 앞에 있었음 욕했다 데스크 머하냐?진짜 클릭수 채우기냐?
사람 죽은 게 아니라 겨우 개가지고 기사를 쓰냐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