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민세윤 기자] 배우 나나가 파격적인 단발 변신과 함께 블랙 드레스 자태를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나나는 28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턱선까지 오는 짧은 단발머리로 변신해 한층 도시적이고 성숙한 이미지를 뽐냈다. 특히 어깨라인이 들어난 블랙 오프숄더 밀착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몽환적인 눈빛으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화려한 모습으로 복귀한 나나지만, 그 이면에는 끔찍한 범죄 피해와 가해자의 적반하장식 태도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낸 순간이 있었다.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지난 23일 공식 입장을 통해 “나나 씨와 어머니는 흉기를 소지한 채 침입한 괴한으로부터 강도 피해를 입는 중대한 범죄를 당했다”고 밝혔다. 가해자 A씨는 지난해 11월 나나 모녀의 자택에 침입해 상해를 가하고 돈을 요구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상태다.
사건 당시 나나의 모친은 목이 졸려 의식을 잃었고, 나나 또한 괴한을 제지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었다. 하지만 가해자 A씨는 반성은 커녕 나나 모녀를 상대로 ‘역고소’를 제기하고 언론에 자필 편지를 보내는 등 허위 주장을 이어가고 있어 공분을 사고 있다. 이에 소속사 측은 “피해자가 유명인이라는 점을 악용한 반인륜적인 2차 가해에 대해 깊은 분노를 느낀다”며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해 반드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끔찍한 상처를 딛고 첫 정규 앨범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마친 나나는 내년 상반기에 방송될 지니TV 오리지널 ‘클라이맥스’에서 극 중 방태섭을 도와 은밀하게 움직이며 정보원으로 활약하는 인물 황정원 역을 맡을 예정이다.



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DB, 나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