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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3번’ 이아현, 결국 韓 떠났다…

작성자 아바타 강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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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민아 기자] 배우 이아현이 미국에서의 소소하지만 안정된 일상을 전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채널 ‘캘리브로의 집사생활’에는 ‘배우 이아현과 함께 새 집 구경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이아현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 중인 현재의 생활과 이전 근황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아현은 새집을 둘러보며 “현재 캘리포니아에서 생활하고 있다. 하루 일과는 대부분 요리를 하고, 아이들을 학교와 학원에 데려다주는 라이드를 하며 보낸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배우의 이미지보다는 평범한 엄마이자 주부로서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드러난 대목이다. 그는 이어 “2025년에 방송된 드라마 ‘대운을 잡아라’를 촬영할 당시에는 조지아주에 거주하고 있었다”라며 “작품을 마친 뒤 아이들과 함께 캘리포니아로 이사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영상 속 이아현은 미국 생활에 대해 담담한 태도를 보였다. 낯선 환경이지만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무엇보다 소중하다는 듯, 일상의 작은 변화에도 의미를 두는 모습이었다. 특히 새집을 둘러보며 앞으로의 생활을 차분히 그려보는 장면에서는 미국에서의 삶에 대한 만족감도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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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현은 1997년 결혼했으나 3개월 만에 이혼했고, 2006년 두 번째 결혼 후 2011년 다시 파경을 맞았다. 이후 2012년 세 번째 결혼을 했지만 2020년 다시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두 번째 결혼 당시 입양한 두 딸이 현재 미국에서 유학 중이며, 이아현은 두 딸들과 함께 생활하기 위해 미국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러 굴곡을 지나온 이아현은 현재 배우이자 어머니로서 새로운 삶의 균형을 만들어가고 있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멋있다”, “혼자 두 아이를 키운다는 건 어려운 일인데 대단하다”, “앞으로의 활동도 기다리겠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강민아 기자 kma@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채널 ‘캘리브로의 집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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