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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방송인 데프콘이 일본에서 미모의 배우 후지이 미나와 설레는 만남을 가졌다. 그는 최근 개인 채널에서 심리테스트를 진행하던 중 “연애하고 싶다. 온통 마음속에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뿐”이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지난 21일 데프콘은 자신의 채널에 ‘동묘의 왕 데프콘 일본 동묘 탐방기. 우리 같이 귀나 팔까요? (feat.후지이 미나)’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데프콘은 평소와 달리 거울을 보며 스타일을 점검하는 등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약속 장소인 일본의 동묘 스가모 거리에 나간 그는 게스트 배우 후지이를 만났다. 그의 등장에 데프콘은 연신 미소를 지었고, 직접 준비한 양주를 선물로 건네 정성 가득한 환영 인사를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스가모 거리를 배경으로 본격적인 탐방에 나섰다. 데프콘은 카메라에 비친 후지이의 아름다운 미모에 “실물이 카메라를 압도한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그는 동묘 전문가다운 면모로 고가의 빈티지 의류부터 희귀한 애니메이션 굿즈까지 척척 찾아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데프콘은 한국 동묘 방문을 적극 추천하면서 후지이를 위한 전담 가이드를 자처해 든든함을 어필하기도 했다.
또 두 사람은 개인별 맞춤형 귀이개를 제작해 주는 전문 상점도 방문했다. 장인이 각자의 귓구멍 모양에 맞춰 정교하게 깎아낸 세상에 단 하나뿐인 수제 귀이개를 함께 맞춘 두 사람은 제작 과정 내내 훈훈한 케미를 발산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이 공개된 후 누리꾼들은 “데프콘 계 탔다”, “둘의 의외의 조합이 너무 재밌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1998년 음원 ‘Kapital G’를 통해 래퍼로 데뷔한 데프콘은 특유의 재치 있는 임담과 센스로 여러 예능 방송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 그는 SBS Plus, ENA ‘나는 솔로’의 MC로 활약하고 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DB, 채널 ‘데프콘 TV’



















댓글1
후지이 미나는 건드리지 맙시다 행님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