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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민아 기자]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미국에서 운전면허 관련 벌금을 낸 경험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하원미는 자신의 채널에 ‘운전 연수하다가 추신수랑 대판 싸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이날 하원미는 텍사스에서 운전 연습을 하던 중 겪은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미국에서는 각 주마다 운전면허 규정이 다르다”라며 “예전에 애리조나 주 면허증을 가지고 있었는데, 클리블랜드에서 운전하다 면허 전환을 하지 않아 단속돼 벌금을 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하원미는 운전 연습과 관련 주별 규정을 자세히 소개하며 “다른 주에서 이주했는데 면허증을 갱신하거나 새로 발급받지 않은 상태로 운전하면 벌금을 피하기 어렵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텍사스에서는 15세 이상이면 연습 허가를 받고 부모가 운전 연습을 도울 수 있다”라며 현지 규정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첫째 아들인 무빈 군을 불러 “무빈이가 첫 애라 아무것도 몰랐다”라며 “21살 전까지는 밤 12시부터 5시까지는 운전하면 안 된다. 청소년들은 딱지를 주는 게 아니라 그걸로 봉사활동을 하게 만든다더라. 법원에 가서 똑같이 걸린 애들끼리 모의 법정을 열어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하원미는 최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가족 일상과 미국 생활 에피소드를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하원미의 남편 추신수는 2005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메이저리그(MLB) 데뷔 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신시내티 레즈, 텍사스 레인저스 등에서 활약하며 통산 타율 0.275, 홈런 218개, 타점 782개를 기록한 레전드 투수로 꼽힌다. 2021년에는 KBO리그 SSG 랜더스로 복귀했다. 추신수와 하원미는 2004년에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1녀를 두고 있다.



강민아 기자 kma@tvreport.co.kr / 사진 = 하원미, 추신수, 채널 ‘하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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