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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성형 전 사진을 공개했다. 20일 최준희는 자신의 계정에 ‘성형 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은 과거 성형을 하기 전 모습의 최준희와 현재의 모습을 비교했는데, 180도 달라진 비주얼에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또 최준희는 “솔직히 저는 다이어트 자체가 힘든 데 굳이 더 힘들게 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무작정 의지로 버티는 것보다는 효과 좋은 보조제 도움 받아서 덜 힘들고 부스팅 효과로 빨리 빼는 게 일석이조”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앞서 최준희는 자신이 받은 성형 및 시술에 대해 솔직하게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7월 개인 채널에서 붕대를 감고 등장하며 성형 과정을 팬들과 공유했다. 이날 그는 “안면 윤곽, 쌍꺼풀 수술 인아웃 매몰, 코 성형을 했다”라며 “흰자가 개구리알처럼 부었다. 오늘 하루가 됐는데 벌써 실루엣이 마음에 들고 빨리 부기가 빠졌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이후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일자 그는 “악플은 달지 말아달라. 여자는 평생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당부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과거 루푸스병으로 인해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으나, 40kg 대까지 체중을 감량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방송에서 외모에 대한 자존감이 낮다고 고민을 토로하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에서 최준희는 자신의 외모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불만을 표했고, 이에 방송인 김영희는 “꼭 외모만 보고 준희 씨를 사랑하는 사람은 없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최준희는 지난 2022년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고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고, 지난해 8월 모델로 데뷔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최준희, KBS ‘개그콘서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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