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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로부터 갑질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해 온 전 매니저 A씨가 박나래 측이 제기한 횡령 의혹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박나래 측은 지난 19일 A씨가 소속사로 지급돼야 할 브랜드 행사비 각각 3,000만 원과 1,000만 원을 횡령했다고 주장했다.
20일 엑스포츠뉴스와 인터뷰를 진행한 A씨는 “박나래와 관련된 입출금, 이체, 계약서 작성 등 모든 업무는 박나래 본인의 직접적인 컨펌이 있어야만 진행할 수 있다”며 의혹을 강하게 반박했다. 특히 그는 “박나래가 행사 참여 전 계약서를 확인하는 등 철저한 승인 절차를 걸쳤다”며 “독단적인 횡령은 불가능한 구조였다”고 설명했다.
A씨는 브랜드 계약 과정 역시 박나래의 승인하에 이루어진 일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수사기관에서 조사를 진행 중인 내용이다. 위 내용 역시 지난달 20일 용산 조사 때 진술을 마쳤다”며 “(박나래 측이) 지금 와서 굳이 기사를 내는 이유를 모르겠다. 저는 언론과 매체의 주장이 아닌 박나래 본인과 싸우고 싶다”고 심경을 전했다.
지난달 5일 A씨를 비롯한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재직 당시 박나래로부터 직장 내 괴롭힘, 대리 처방 요구, 진행비 미지급 등의 피해를 보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서울서부지법에 1억 원 상당의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한 데 이어 박나래를 특수상해 및 허위 사실적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A씨는 지난달 피고소인 조사를 마친 직후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출국해 현재까지 현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나래 측 역시 A씨를 허위 주장을 바탕으로 거액의 금전을 요구했다며 그를 공갈 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맞고소하는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박나래는 지난 14일 서울 용산 경찰서로 출석해 이튿날 새벽 2시까지 약 6시간에 걸친 고소인 조사를 마친 상태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DB



















댓글17
이유 불문 갑질러들은 꼴보기 싫어!
강기원 웃기네 ㅋㅋ 너야말로 법적 결론도 안났는데 박나래는 큰 잘못없고 매니저만 쓰레기라고 일방적으로 결론내린거 아냐? 내로남불 쩐다 ㅉㅉ 그리고 여기 있는 사람들이 박나래처럼 방송 몇시간 얼굴 들이밀고 회당 천만원 넘게 버냐? 조건이 같아야 가슴에 손을 얹든지하지 인간아..
강기원
박나래도 잘못했지만 매니저란인간 인간의 본모습을 보는것같아 씁쓸하다 이런쓰래기같은 인간을 매니저로 쓴 박도 한심하다 박나래 욕하는인간들아 법적으로 어떤 결론이 나올지 기다려라 박나래 욕하는 인간들 가슴에 손얹고 나는 어떤인간인지 조용히 샘각해봐라
이년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난리군요!!이년 재산몰수해버리고 다시는 못나오게해야죠!지할아버지없어서 이제는 누굴팔려나???이년은 죄진거죄다 법대로처벌했으면요!아무튼 지져분하게생긴게 하는짖은 더럽네요!!제발좀꺼져쥤으면....
니가 잘나서 그 자리에 올라간준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