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최민준 기자] TV CHOSUN 예능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이 단 2회 만에 최고 시청률 2.7%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본편에서 미처 공개되지 않았던 무대와 참가자들의 사연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스페셜 방송은, 짧은 회차에도 불구하고 높은 화제성과 몰입도를 증명했다.
오는 20일(화) 밤 10시 방송에서는 2010년대 K-POP 전성기를 대표했던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메인 보컬 정아(김정아)가 ‘왕년부’ 참가자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랜만에 무대에 오른 정아는 데뷔 시절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무결점 몸매와 여전한 무대 장악력으로 등장부터 환호를 자아냈다.
정아는 애프터스쿨의 메가 히트곡 ‘Diva’에 맞춰 당시 전 국민을 열광시켰던 퍼포먼스를 재현하며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신나는 리듬에 일부 마스터들까지 자리에서 일어나 추억의 댄스를 따라 추는 진풍경이 연출되며,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콘서트장을 방불케 했다.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정아는 “애프터스쿨이었는데, 지금은 애 둘 스쿨 보내는 엄마”라는 솔직한 한마디로 웃음을 자아냈다. 출산과 육아로 가수 경력이 잠시 멈췄던 그는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와 함께 생애 첫 트롯 도전에 나서며 또 다른 감동을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스터 주영훈과 특별한 인연을 지닌 또 다른 왕년부 참가자의 무대도 공개된다. 다소 낯선 이름에 궁금증이 쏠린 가운데, 대표곡의 한 소절이 흘러나오자 마스터 전원이 고개를 끄덕이며 따라 부르는 장면이 연출됐다. MC 김성주 역시 “조금만 더 해 주면 안 되나?”라며 흥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즐거운 추억 소환과 달리 본 오디션 무대는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주영훈의 의미심장한 “반갑다”라는 심사평과, 같은 시기 아이돌로 활동했던 장민호의 진심 어린 응원이 더해지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웃음과 향수, 그리고 진한 감동을 한데 담아낸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은 짧은 방송 분량에도 불구하고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으며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왕년 스타들의 새로운 도전과 숨겨진 이야기들이 어떤 울림을 전할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TV CHOSUN ‘미스트롯4’





![하리수, 미키정과 이혼 이유 고백 “아이 못 낳음에 항상 미안함 有”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74042/CP-2022-0227-38899779-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