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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민아 기자]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결혼을 앞두고 자신의 심정을 고백했다. 지난 9일 권소현의 개인 채널 ‘입장권소현’에는 “사랑은 있어야 해요!! 보미 언니에게 ‘LOVE ME MORE’”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되었고, 게스트로는 윤보미가 출연했다. 이날 윤보미는 3년 만에 발표하는 에이핑크의 신곡 ‘LOVE ME MORE’을 소개하며 자신의 마음가짐에 대해 밝혔다.
윤보미는 “이번 신곡은 아련하면서고 청량하고, 청순한 느낌”이라며 “에이핑크만의 느낌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곡은 이전 곡들과는 달리 사랑을 충분히 경험한 후 느끼는 감정들을 담았다”라고 음악에 담긴 비하인드를 덧붙였다. 윤보미는 결혼 생활을 앞둔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그는 “사랑은 꼭 있어야 한다”라며 “사랑이 없으면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권소현이 “사랑을 알게 됐냐”라고 물었고, 윤보미는 “많이 알았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보미는 오는 2026년 5월 라도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약 9년간 교제를 이어온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결혼 발표 당시 윤보미의 소속사 측은 “윤보미가 오랜 시간 신뢰와 사랑을 쌓아온 소중한 인연과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라며 “결혼 후에도 가수와 방송인으로서 활동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보미 역시 팬들에게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며 “항상 곁에서 응원해 준 팬들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인연은 음악 작업을 통해 시작됐다. 윤보미와 라도는 2017년경 지인의 소개로 만나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그동안 외부 노출을 최소화하며 조용히 만남을 이어왔다. 지난해 열애 사실이 공식적으로 알려진 이후에도 두 사람은 흔들림 없이 사랑을 키워왔고, 최근 결혼을 공식 발표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윤보미는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해 ‘NoNoNo’, ‘Mr. Chu’, ‘LUV’, ‘1도 없어’, ‘Dumhdurum’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룹 활동뿐 아니라 예능과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강민아 기자 kma@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입장권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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