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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미국 여행지에서 복권에 당첨됐다는 근황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2022년 9세 연상의 금융 전문가와 백년가약을 맺은 손연재는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최근 대출 없이 전액 현금 72억 원으로 서울 용산구 이태원 소재의 단독주택을 매입했다고 전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 15일 손연재는 자신의 채널에 ‘손연재의 현실육아. 실시간 살 빠지는 리얼 미국 여행ㅋㅋㅋㅋ(미국 로또 당첨 후기, AI 추천 여행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말리부의 한 레스토랑을 방문한 그는 “육아에 전념하느라 식사도 제때 못 해 저절로 살이 빠진다”며 강제 다이어트 중인 일상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남편이 미국 복권을 구매하자 그는 당첨 금액에 대해 물었고 남편은 “미국은 당첨 시 규모가 수천억 원대에 달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손연재는 “일확천금을 꿈꾸냐”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고 두 사람은 숙소로 돌아와 곧바로 당첨 여부를 확인했다. 긴장감이 감도는 분위기 속에서 확인된 결과는 8달러(약 1만 원) 당첨. 손연재는 복권 구매에 총 10달러(약 1만 4천 원)를 썼다는 사실을 강조해 “2달러를 손해 본 것 아니냐”고 웃음을 터트렸다. 남편은 아랑곳하지 않고 “나쁘지 않은 성적”이라며 흡족해했다.
손연재는 이전에도 남다른 재력을 자랑한 바 있다. 그는 150만 원대 유모차와 고가의 아기 의자를 공개했다. 또 남편 몰래 400만 원 상당의 명품 가방을 산 에피소드를 공개해 열띤 반응을 얻기도 했다. 특히 팔찌, 다이아몬드 반지, 시계 등 수백에서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액세서리들을 연이어 노출해 지나친 재력 과시가 아니냐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
2017년 리듬체조 선수 생활을 은퇴한 손연재는 현재 리듬체조 전문 교육 기관을 운영해 지도자로서 인생 2막을 살고 있다. 최근 개인 채널을 오픈한 그는 육아 일상을 공개해 대중과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DB, 채널 ‘손연재’



















댓글10
얘도 나래네ㅋㅋ
돈벌기쉽네
이제 안나올때 안됐나? 손연재 잘한게 없는듯. 김연아는 인증.
어제 태어난 조카도 이거 보고 고개 절래절래 하겠다......
이런걸 읽는사람의 마음 어떨것같니 ㅜㅜ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