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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그룹 신화의 멤버 이민우가 아내 이아미와 사이에서 낳은 둘째 딸을 방송 최초 공개한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지난해 12월 둘째 딸 ‘양양이(태명)’를 품에 안은 이민우 가족의 본격적인 육아 일상이 방송 최초로 담긴다. 박서진은 이날 ‘양양이’와 첫 만남을 가진다.
이날 방송에서 박서진은 ‘새싹 닻별’인 이민우의 첫째 딸에게 초대를 받아 양손 가득 선물을 들고 이민우의 집을 찾는다. ‘서진 바라기’인 7세 첫째 딸은 직접 그린 박서진의 초상화를 선물하며 “그림보다 더 멋있다”고 팬심을 어필한다.
이어 박서진과 기대하던 ‘양양이’와의 첫 만남이 성사된다. 태어난 지 한 달로 아직 신생아 시기에 걸쳐있는 이민우의 둘째 딸 ‘양양이’를 본 박서진은 긴장한 표정으로 ‘양양이’를 품에 안고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며 감탄을 쏟아낸다는 전문이다.
그런가 하면 밤낮없는 육아를 거치며 초보 아빠에서 점차 육아 고수로 성장 중인 이민우의 모습도 시선을 끌 예정이다. 박서진은 두 딸 육아로 지친 이민우 부부를 위해 첫째 딸의 일일 돌봄에 나선다. 평소 육아에 자신감을 보이던 박서진은 미션을 받아 본격적인 육아 시험대에 오른다. 박서진이 ‘육아 조력자’로 등장한 효정과 함께 발레 학원부터 베테랑 부모에게도 쉽지 않은 치과 방문까지 높은 난이도의 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앞서 7월 이민우는 재일교포 3세인 11살 연하의 싱글맘 이아미와 결혼을 직접 발표해 화제가 됐다. 당시 그는 아내가 홀로 키우고 있던 6살 딸의 육아를 함께하겠다 밝혀 이목을 모았다. 두 사람은 지난 12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으며, 결혼식은 오는 3월 29일 올릴 예정이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오는 17일 밤 10시 35분 방송된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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