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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와 전 매니저 사이의 법적 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폭로전의 중심에 선 박나래의 전 남자 친구 A씨를 둘러싼 의혹들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박나래가 A씨에게 1인 기획사 실무를 맡기게 된 배경과 그 과정에서 불거진 횡령 의혹을 두고 양측의 주장이 팽팽히 맞서면서 과거 기안84가 남겼던 의미심장한 발언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기안84가 지난해 박나래의 채널에 출연해 전 연인들을 언급했던 장면이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당시 기안84는 박나래가 만났던 과거 연인들에 대해 “네가 몇몇 사람을 소개해 줬는데 살짝 사기꾼 냄새가 나더라. 내가 촉이 좀 있어서 그런 냄새를 잘 맡는다. 물론 내가 잘못 본 걸 수도 있지만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고 우려를 표했다.
특히 기안84는 “전에 만난 친구는 좀 오래 만나지 않았나. 그 친구가 인물이 괜찮아서 약간 의심했다. ‘쟤는 박나래 재산을 노리고 온 아이’라고 시언이 형이랑 계속 얘기했다”며 심상치 않았던 분위기를 전했다. 또 “쟤가 도대체 왜 박나래를?’이라고 생각했다. 키가 190㎝라 모델 같았다”며 의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주변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박나래는 A씨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그에게 1인 기획사의 실무를 맡겼다. 전 매니저 측이 폭로 과정에서 A씨의 회삿돈 횡령 의혹을 제기하자 박나래는 일간스포츠와 인터뷰를 통해 이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A씨가 경영학 전공자이자 회계 지식을 갖춘 인물이라 장부 관리와 계약서 검토 등 예민한 업무를 맡겼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전 매니저 측은 즉각 재반박에 나섰다. 그는 엑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A씨는 경영학과를 한 학기만 다니고 자퇴한 인물”이라며 전문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또 “박나래가 A씨를 위한 고가의 선물 등 사적인 지출을 법인 자금으로 지속적으로 충당해왔다”고 주장해 파장을 키웠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DB, 채널 ‘나래식’



















댓글3
기안은 누구처럼 가식이나 기만이 없는 스타일이라 자기가 생각하고 느낀 그대로 얘기하니까 그 예측이 적중할 수 밖에
감귤기차
둘이 뭐하자는 거?
박너래
더러운 이런 기사 이제 제발 좀 그만 써줫으면 좋겠다. 정말 꼴도 보기 싫은 인간이다. 진짜 너무나 추악하다. 진작에 알고 있었지만 세상은 이런 더러운 꼴 눈으로 보기 전엔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