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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민아 기자] 가수 김종국이 고(故) 최진실을 자신의 이상형으로 언급해 화제를 얻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배우 황신혜와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장윤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게스트 등장 전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연예인’이라는 주제가 던져졌고, 이에 김숙은 “우리 때는 이미연”이라며 이미연의 초콜릿 광고를 언급했다.
이를 듣던 김종국은 “저는 정말 딱 한 분 좋아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최진실 누나가 유일한 누나였다”라고 밝히며 팬심을 고백했다. 이어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원조 ‘책받침 여신’ 황신혜와 장윤정이 등장했고, 환호가 이어졌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종국은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특히 그룹 ‘터보’의 멤버로 데뷔해 크게 히트한 이후 솔로로 전향하며 ‘한 남자’, ‘사랑스러워’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이후 방송인으로서도 ‘X맨’, ‘패밀리가 떴다’, ‘런닝맨’, ‘미운 우리 새끼’ 등 다양한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기를 이어왔다.
또한 김종국은 2025년 결혼 소식을 팬들에게 직접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는 데뷔 30주년을 맞은 해에 결혼을 발표하며 음악 활동과 함께 새 출발을 알린 바 있다.
최진실은 1988년 CF 모델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뒤 배우로서 크게 성공한 스타였다.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 광고를 통해 ‘국민 배우’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우울증, 악성 루머 등에 시달리다 2008년 10월 2일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어 세상을 떠났다. 그의 죽음은 당시 큰 충격을 남겼으며, 대중과 연예계에 깊은 여운을 남겼다.



강민아 기자 kma@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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