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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방송인 김숙이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금수저설에 직접 입을 열었다. 앞서 김숙은 최근 송은이의 재산이 100억이라는 루머가 돌자 “언니는 생각보다 돈을 안 모았고 내가 많이 모았다”고 재력 규모를 암시한 바 있다.
지난 14일 채널 ‘비보티비’에는 ‘두쪽쿠 아니고 두쫀쿠 먹방두쫀쿠 유행 끝나면 이거 옵니다 송은이&김숙이 예언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송은이와 김숙은 한 팬이 작성한 정성스러운 영업 글을 바탕으로 김숙의 반전 매력을 파헤치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팬은 “가진 게 정말 많은 (재능)부자 김숙”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그는 “숙이 언니는 500장 이상의 LP판을 보유한 클래식 애호가이자 첼로와 건반 등 다양한 악기를 섭렵한 음악인”이자 “고교 시절 밴드부 보컬 출신”이라고 전했다. 이어 “바쁜 일정 중에도 이탈리아로 미술 전시 기행을 떠날 만큼 수준 높은 미술 식견과 실력을 갖췄다”고 감탄했다.
특히 팬은 “숙이 언니 부자인 건 대한민국 모두가 알고 있겠지만 2015년부터 고정 프로그램 8개 이상을 하고 있고 의사 언니 있고 이영자 피셜 ‘숙이의 집안이 좋다’ 하더라”며 그의 남다른 배경을 언급했다. 이에 송은이 역시 “이경규 씨도 김숙의 집안이 좋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이분 뭐야? 우리 가족이야”라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내 “무슨 집안이 좋으냐”며 황당하다는 듯 손사래를 쳤다.
1995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숙은 ‘웃찾사’,’무한걸스’, ‘구해줘 홈즈!’ 등 여러 인기 방송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20년 KBS 연예대상을 수상해 최정상급 코미디언으로 우뚝 섰다. 특히 그는 송은이와 30년 가까이 이어온 깊은 우정을 바탕으로 예능을 넘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분야까지 협업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DB, 채널 ‘비보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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