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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가 전 멤버 신정환과 변함없는 우정을 드러냈다. 과거 원정 도박과 일명 뎅기열 사건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비판을 받았던 신정환은 최근 절친 방송인 탁재훈의 채널을 통해 8년 만에 복귀 소식을 알려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 14일 채리나는 자신의 계정에 “울 정환 오빠 거 약과 도착. 너무 맛있는데”라는 다정함이 묻어나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정환이 직접 운영 중인 약과 브랜드 제품이 담겨있다. 앞서 신정환은 지난 2일 채널 ‘B급 청문회’에 출연해 약과 브랜드를 론칭했다고 밝힌 바 있다.
채리나와 신정환은 혼성 그룹 룰라로 데뷔했다. 두 사람은 데뷔 당시부터 가족 같은 케미를 자랑했다. 하지만 지난 2010년 신정환은 필리핀 한 호텔 카지노에서 억대의 원정 도박을 벌인 혐의로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아 사회적 물의를 빚었다. 게다가 그는 이를 덮기 위해 “뎅기열로 병원에 입원했다”는 거짓 주장을 펼친 사실이 적발돼 연예계에서 사실상 퇴출당한 바 있다.
채리나는 신정환의 자숙 기간에도 방송이나 인터뷰를 통해 종종 그를 언급하거나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그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해 왔다. 특히 지난 2020년에는 개인 계정을 오픈한 신정환을 언급해 “이제 열 내린 신정환. 많이 구독해 주세요”라며 홍보 글을 올리는 등 꾸준히 공개 지지에 나섰다.
1995년 룰라의 1집 멤버로 데뷔한 채리나는 독보적인 춤 실력과 중저음의 매력적인 보컬로 ‘날개 잃은 천사’ 등 여러 히트곡을 발매했다. 룰라 해체 이후에는 1997년 여성 3인조 그룹 디바를 결성해 ‘Joy’, ‘왜 불러’ 등을 선보였다. 최근 그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팀 FC탑걸의 주장으로 활약해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채리나, 신정환

















댓글3
멋진 의리있는 채리나 님 ^^ 보기 좋아요 힘!!
신정환
정환아. 나오지마라. 니가 했던 거짓말과. 행동. 우리기억한다. 그 거짓행동은. 너의. 족쇄으로. 우리. 기억속. 영원히. 있을것이다
뭘 ㅈ잘한 인간이라고 총대 까지 메 주냐?? 웃끼는 인간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