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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민아 기자]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의 사주풀이를 직접 확인하며 관심을 모았다. 지난 13일 채널 ‘이민정 MJ’에서 이민정은 인터넷에 떠도는 사주 분석을 직접 보기 위해 역술가를 찾아갔다. 이날 이민정은 이병헌의 사주에 대해 “이병헌 씨는 80살까지 바쁘게 일할 운세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라고 전했다.
사주 전문가 역시 이병헌이 평생 일에 매진할 사주라고 평가했다. 전문가에 따르면 그는 일 자체를 좋아해 꾸준히 활동할 가능성이 크며, 2070년대까지도 바쁜 삶을 살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다만 전문가는 “2027년을 기점으로 언행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언론과 대중 앞에서의 발언이나 태도가 논란을 빚을 소지가 있어 보다 신중한 행동이 요구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사주풀이 과정에서 이민정은 이병헌과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도 꺼냈다. 전문가는 두 사람의 궁합과 성격적 특성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면을 강조하며, 이민정이 이병헌과 함께하는 삶 속에서 서로 배우고 성장할 점이 많다고 풀이했다.
앞서 이병헌은 과거 사생활과 관련한 논란으로 대중의 도마에 오른 바 있다. 2014년 술자리에서의 부적절한 언행이 담긴 영상과 관련해 협박 사건이 불거지며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고, 이 과정에서 성적인 농담과 태도에 대한 비판이 집중됐다. 사건은 법적으로 마무리됐으나, 당시 논란은 그의 이미지에 적지 않은 영향을 남겼다.
이병헌은 1991년 KBS 드라마 ‘꽃처럼 찬란하게’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올인’, ‘아이리스’ 등 굵직한 드라마와 ‘공동경비구역 JSA’, ‘달콤한 인생’,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등 수많은 영화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은 ‘오징어 게임’ 등을 통해 국내외를 넘나드는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이민정은 1998년 뮤직비디오 출연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그대 웃어요’, ‘마이더스’, ‘앙큼한 돌싱녀’,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두 사람은 2013년 8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강민아 기자 kma@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이민정 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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