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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배우 이재욱이 커피차 인증으로 남다른 권력을 과시해 주목 받았다.
이재욱은 지난 12일 자신의 계정에 “이게 권력일까?”라며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최근 유행하는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가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모습이다.
이어 이재욱은 “살면서 이렇게 많은 쫀득쿠키? 먹으니까 또 얼마나 맛있게요?”라며 행복을 숨기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맛이 너무 폭력적이다. 내 몸아 미안한데, 그래도 너무 맛있다. 너무 행복하다”는 장문의 글로 선물에 대한 감동을 표현했다.
셀 수 없이 많은 두쫀쿠 앞에는 ‘권력 맛보기’라는 안내문이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두쫀쿠는 작은 크기에 비해 개당 6000원에서 9,000원이라는 비싼 가격이 형성된 탓에 ‘두쫀쿠=권력’이라는 인식이 생긴 것. 두바이 쫀득 쿠키는 중동식 면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를 섞은 후 초코맛 마시멜로우로 감싼 간식이다. 기존에도 인기 있던 두바이 초콜릿을 변형시킨 형태로 MZ세대 사이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셰프 안성재, 소녀시대 윤아 등 많은 셀럽 또한 두쫀쿠 인증을 남기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지난 2018년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마르꼬 한’ 역으로 데뷔에 성공한 이재욱은 올해 6월 방송 예정인 ENA 드라마 ‘존버닥터(가제)’ 촬영에 몰두하고 있다. ‘존버닥터’는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과 간호사(신예은)의 로맨틱 코미디를 담아낸다.



정대진 기자 jd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이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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