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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류시원이 방송에서 19살 연하의 아내를 최초 공개한다. 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말미에는 다음 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 속에는 류시원과 그의 아내가 함께 담겨 관심을 모았다.
선공개 영상에서 류시원은 “방송에서 제대로 (아내를) 공개하는 건 처음”이라며 다정하게 아내를 소개했다. 그는 “존재만으로 든든하다. (아내를) 놓치면 인생에서 너무 후회할 것 같았다”고 애정을 뽐냈다. 류시원의 아내는 “운명이기 때문에 우리는 다시 태어나도 만날 거야”라고 화답하며 끈끈한 관계를 드러냈다.
앞서 지난해 12월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류시원은 코미디언 윤정수의 결혼식에 미모의 아내와 함께 참석해 화제가 됐다. 베일에 싸여 있던 류시원의 아내는 미모의 대치동 수학 강사로 알려졌다. 당시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로 관심을 모은 류시원의 아내가 출연한 클립 영상은 조회수 267만 회를 돌파하며 놀라운 화제성을 자랑했다.
1972년생인 류시원은 지난 2010년 탤런트 출신 조수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었으나 3년 간의 소송을 거쳐 2015년 1월 이혼했다. 이후 2020년 19세 연하의 비연예인 수학 강사와 재혼한 류시원은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얻었다. 그는 지난 2022년 TV조선 ‘백반기행’에서 “아내가 요즘 나보다 돈을 잘 번다”고 전하며 아내의 직업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재혼 이후 아내를 향한 애정을 꾸준히 표현해 온 류시원은 아내와 함께 본격적으로 ‘조선의 사랑꾼’ 출연 예고를 전했다. 류시원 부부의 모습은 오는 19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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