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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민아 기자] 배우 오나라가 25년째 공개 연애 중인 연인 김도훈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김창옥쇼4’에 출연한 오나라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김도훈을 언급하며 “오랫동안 함께했음에도 가끔은 그의 마음이 이해되지 않을 때도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황제성이 사연을 소개하자, 오나라는 “대부분 다 그렇지 않나”라고 반응을 보였다. 사연자는 “17년 장기 연애를 한 뒤 결혼했는데 아직도 아내 속을 모르겠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오나라는 “저도 25년 사귀지 않았나. 그런데 아직도 모르겠다”라며 “아마 끝까지 모를 것”이라고 공감했다. 이후 사연자는 동갑내기 부부 배우 강은비·변준필 부부로 밝혀졌다. 변준필은 “아내와 아직 서로 내외하고 있는 느낌”이라며 “혼인신고도 못 했다. 아내가 결정을 미루고 있는데 이유를 모르겠다”라고 토로했다.
오나라는 2000년 뮤지컬 ‘명성황후’에서 김도훈과 함께 무대에 서며 열애를 시작했다. 당시 오나라는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고, 김도훈 역시 배우 출신으로 해당 작품에 참여해 인연을 맺은 것. 이후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해 지금까지 25년째 교제 중이다.
연예계에서 이처럼 한 사람과 긴 기간 꾸준히 공개 연애를 이어가는 것은 보기 드문 일로, 오나라와 김도훈의 관계는 팬들과 대중의 많은 관심을 받아오고 있다. 두 사람은 여전히 결혼이 아닌 연애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오나라는 과거 인터뷰에서 “서로 너무 잘 만나고 있어서 결혼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오나라는 1997년 뮤지컬 ‘심청’으로 데뷔해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을 오가며 활약해 왔다. SBS ‘용팔이’, JTBC ‘스카이 캐슬’, tvN ‘나의 아저씨’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아왔다.



강민아 기자 kma@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김창옥쇼4’

















댓글7
남자가 너무 이기적이네 헤어질거면 진즉. 나줘야지 인생최악에 악마네
와아
Fuckin report, go to hell
인생 별거없다 어차피 타의에 의해서 태어난거 타인에 피해를 안주는 선에서 좆 꼴리는데로 젖 꼴리는데로 살아라 결혼은 책임감 없고 자식양육 자신없으면 하지 말아라 알겄냐 인간들아?
상태까칠
아기를 낳으면 180도 변할 거임. 둘 중에 하나. 완전 좋은 아빠이거나 헤어지자고 하거나. 근데 좋은 아빠가 될 확률이 높음. 피는 어쩔 수 없거덩.
결국 뭐? 낚는 기사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