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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민아 기자] god 멤버이자 배우 윤계상이 아내와 함께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 지난 9일 윤계상의 아내 차혜영 대표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윤계상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두 사람은 파티 자리에서 다정한 모습을 드러내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차 대표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남편 옆을 지키는 모습으로 애정을 내비쳤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케이크 등이 놓인 테이블과 함께 자연스럽게 미소 짓는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이 사진은 소박한 파티 분위기 속에서 두 사람의 편안하고 따뜻한 일상을 엿볼 수 있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부럽다”, “신혼부부 바이브다”, “애정이 넘쳐흐르는 느낌”, “이 부부 너무 사랑스럽다”라고 반응을 남겼다.
윤계상과 차 대표는 2021년 혼인신고를 한 뒤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차 대표는 뷰티 브랜드 CEO로, 연 매출이 약 300억 원대에 달하는 사업가로 알려져 있다는 점에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윤계상은 지난달 말 열린 ‘2025 SBS 연기대상’에서 디렉터즈 어워드를 수상하면서, 무대 위에서 아내에게 공을 돌리기도 했다. 당시 그는 “너무 사랑한다”라며 “여보 덕분에 탄 것 같다”라고 아내에 대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며 박수를 받았다.
윤계상은 1999년 5인조 아이돌 그룹 god 멤버로 데뷔했다. 당시 god는 ‘국민 그룹’이라 불릴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고, 윤계상은 팀 내에서 부드러운 이미지와 안정적인 퍼포먼스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04년 드라마 ‘발레교습소’, ‘6년째 연애 중’ 등의 작품으로 배우의 길에 들어섰다. 이후 ‘비스티 보이즈’, ‘최고의 사랑’, ‘굿 와이프’, ‘초콜릿’, ‘범죄도시’ 등 굵직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강민아 기자 kma@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차혜영, ‘2025 SBS 연기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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