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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미국 변호사 출신 방송인 서동주가 신혼 일상과 난임 치료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코미디언 故 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의 딸인 서동주는 2010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을 발표했지만 5년 만인 2014년 이혼했다. 이후 그는 지난해 6월 매니지먼트 업계 종사자인 4살 연하의 남편을 만나 재혼했다.
앞서 서동주는 지난해 10월 방송인 장영란의 채널에 등장해 난임 치료 중인 근황을 전하며 입양 가능성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제가 극난저라고 해서 난소 기능이 많이 약하다”며 “현재는 난자를 채취하는 중이다. 영양제를 챙겨 먹으면서 난자를 최대한 모은 뒤 내년에 이식을 시도해 보려 한다”고 전했다.
이어 서동주는 “남편이 ‘정말 아이를 원하면 입양이라는 방법도 있다’고 말해줬다”며 “최대한 편안한 마음으로 1년 정도만 시험관 임신을 시도해 보고 안 되면 입양을 진지하게 고려할 생각”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방송 후 지난 8일 서동주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남편과 함께 떡국을 만들며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그는 “남편과 저는 사과하는 방식이 정말 다르다. 몇 개월 전에 엄청나게 싸운 적이 있었다. 그때 싸움이 정점을 찍고 그 이후로는 잘 싸우지 않는다”며 솔직한 부부 생활을 고백했다. 특히 그는 난임 치료에 대해 “오는 8~9월경 난자 이식을 시도하기로 했다”고 엄마가 되기 위한 도전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또 서동주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일과 가정 모두에서 결실을 이루겠다는 당찬 포부를 전했다. 그는 “제가 하고 있는 브랜드 투자 받으려고 미팅도 많이 하고 있다. 그 정도 되면 조금의 결실을 보지 않을까 싶다”고 사업 성공을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DB, 채널 ‘A급 장영란’, ‘서동주의 또.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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