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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가수 브라이언이 홈쇼핑을 통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는 근황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6일 채널 ‘더브라이언’에는 ‘플투 7년 만에 활동 재개!? 브라이언&환희 환승연애급 깨붙서사부터 재혼 선언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환희는 브라이언을 향해 “대단하다. 홈쇼핑으로 그렇게 많이 버냐”고 물었고, 브라이언은 “많이 들어올 수밖에 없다”고 담담하게 답했다. 완판 시 추가 수익이 발생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오해를 바로잡았다. 브라이언은 “1억 팔았으니까 10% 더 받는 건 아니다. 다들 그렇다고 착각하더라”고 선을 그으며 냉정한 수익 구조를 전했다.
제작진이 가장 반응이 좋은 상품을 묻자 그는 청소기를 언급했다. 브라이언은 “지금까지 판 게 44억 되나”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고, 동시에 “10%만 받았어도 얼마나 좋았을까”라며 웃음을 섞었다.
앞서 브라이언은 MBC ‘라디오스타’에서도 홈쇼핑 도전에 나선 배경을 밝힌 바 있다. 그는 “노래 말고 다른 활동을 찾던 중 마침 홈쇼핑 쪽에서 연락이 왔다. 하다 보니 저랑 찰떡으로 잘 맞더라”며 “원래는 2~3회만 찍기로 했는데 반응이 좋아 고정으로 출연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1년 안에 회사에 벌어준 돈이 157억 원”이라고 밝혀 충격을 더했다. 이어 “라이브 커머스계에 교포는 별로 없다. 남자 교포로서 오래 홈쇼핑 일을 하는 게 목표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때보다 돈 많이 벌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더브라이언 The Brian’,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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