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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마스, 10년 만에 ‘드디어’…깜짝 발표

윤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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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세계적인 팝스타로 알려진 브루노 마스가 마지막 솔로 정규 앨범을 낸 지 거의 10년 만에 새 솔로 앨범 완성했다고 발표해 화제를 얻고 있다. 5일(현지 시각) 브루노 마스는 자신의 계정에 “나의 앨범이 거의 완성됐다”라고 글을 남겨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브루노 마스가 마지막으로 발표한 솔로 정규 앨범은 2016년 발매된 ‘24K Magic’으로, 이 앨범은 그래미 시상식에서 ‘올해의 앨범 상’을 수상하며 엄청난 성공을 거뒀고, 글로벌적인 위상을 얻은 바 있다. 

그는 마지막으로 발매한 솔로 앨범 이후 지난 10년 동안 솔로 앨범 대신 다양한 협업과 프로젝트 활동에 집중해 왔다. 2021년에는 앤더슨 팩과 함께 ‘실크 소닉’으로 활동하며 ‘Leave the Door Open’ 등 히트곡을 발표했다. 해당 곡은 그래미 수상까지 흥행을 이어갔고 브루노 마스의 위상을 더 높였다. 뿐만 아니라 ‘레이디 가가’와 함께한 ‘Die with a Smile’ 또한 빌보드 차트 정상을 차지했으며, ‘블랙핑크 로제’와 협업한 ‘APT’는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으며 다양한 챌린지까지 유행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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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브루노 마스는 아직 새 앨범의 발매일이나 구체적 정보는 공개하지 않은 상태다. 하지만 팬들은 그의 앨범이 완성됐다는 소식을 듣고 “당신만을 기다렸다”, “이제 브루노의 솔로를 볼 수 있는 건가”, “협업 앨범들도 좋았지만 당신은 솔로일 때 더 빛난다”라는 등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브루노 마스는 1985년생으로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가족 밴드로 활동하며 음악을 시작했고, 이후 로스앤젤레스로 건너가 작곡가와 프로듀서로 커리어를 쌓았다. 그는 ‘Grenade’, ‘The Lazy Song’, ‘Locked Out of Heaven’, ‘When I Was Your Man’, ‘Uptown Funk’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보컬과 작곡 능력을 모두 겸비한 천재 아티스트로 입지를 굳게 다졌다.

윤희정 기자 yhj@tvreport.co.kr / 사진 = 브루노 마스, 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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