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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별명 부자 카더가든이 팬티를 노출하는 방송 사고를 일으켜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 채널 ‘말랑콩떡 유이진’에는 ‘이진이와 새깅 산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카더가든은 산타 분장을 하고 이진 군의 집을 방문했다. 카더가든은 얼핏 보기에도 가득 찬 선물 보따리를 메고 집으로 들어섰고 이진 군은 기대에 찬 눈빛으로 카더가든을 바라봤다. 이내 공개한 선물은 평소 이진 군이 갖고 싶어 했던 레이싱 카 장난감. 선물을 받은 이진 군은 “빠방이”라며 눈을 반짝였고, 카더가든은 “이건 단순 ‘빠방이’가 아니다. 무려 합체가 된다”라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두 사람은 거실에 자리 잡고 자동차 장난감을 갖고 놀았다. 카더가든은 만 2세 이진 군에게 “비보호 때는 조심스럽게 추월해야 한다. 차가 맞은 편에서 이렇게 올 때는 잠깐 정차해야 한다” 등 교통법규를 설명했고, 이진 군은 마냥 즐거운 듯 웃어 보였다.
한바탕 놀이를 마친 후 카더가든은 이진 군에게 잔뜩 어지럽혀진 거실을 청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진아 놀았으면 청소해야 한다. 청소해야 해요 안 해야 해요?” 물었고, 이진 군은 대답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카더가든은 “나도 안 해 그러면”이라며 바닥에 드러누웠고, 순간 바지가 쓸려 내려가며 벗겨졌다. 이를 포착한 제작진은 “이진아 산타 할아버지 바지 벗겨졌다”라고 말했고, 카더가든은 당황하며 바지춤을 붙잡고 화장실로 도망쳐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이날 카더가든은 이진 군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이진이 덕분에 아저씨 채널 구독자도 많아지고”라며 “아저씨는 고마운 건 고맙다고 바로 형님으로 모시는 스타일”이라 말하고 고개를 숙였다. 이에 이진 군은 “그래”라고 쿨하게 받아치며 즐거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원조가 최고다”, “놀라울 정도로 애를 잘 본다”, “산타 할아버지한테 붙잡힌 아기 루돌프 같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채널 ‘말랑콩떡 유이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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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겟ㅅ고 기엽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