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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서울 삼성 썬더스 소속 농구 선수 이관희가 김희철과 인연이 있던 한 여자와의 일화를 털어놔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희철, 임원희가 이관희와 함께 크리스마스 기념 식사를 함께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희철은 이관희에게 “나 혹시 밖에서 본 적은 없죠?”라고 했고 이관희는 “밖에서 듣긴 했다. 아는 여성분이 희철 형님과 사석에서 밥을 한번 먹은 걸 저를 만나서 자랑하더라. 잘생겼다는 등 칭찬을 많이 했다”며 뜻밖의 발언을 내놨다. 김희철은 당황한 기색을 내비쳤다. 이관희는 이어 “여자한테 ‘김희철이 나아? 내가 나아?’ 물어봤더니 ‘당연히 오빠가 낫지’라고 하더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관희는 “‘뭐가 나은데’라고 되물어봤더니 여자가 ‘오빠가 몸이 더 좋잖아’라고 얘기했다”고 은근한 자랑을 시전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희철은 황당하다는 듯 “내 몸을 본 사람이야?”라고 반응해 폭소를 안겼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넌 몸을 왜 보여줬냐. 얼굴만 보여줘야지”라며 김희철을 나무랐다. 그러자 이관희는 “제가 키도 크고 하다 보니까 피지컬이 좋아서 그랬던 것 같다”고 상황 수습에 나섰다.
15년 차 농구선수 이관희는 지난해 1월까지 넷플릭스 리얼리티 예능 ‘솔로지옥3’에 출연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날 이관희는 ‘솔로지옥3’ 출연 당시 인기 비결에 “90%는 키 때문”이라며 “저는 먼저 사귀잔 이야기를 해본 적이 없다”고 밝혀 임원희, 김희철의 부러움을 샀다.



윤희정 기자 yhj@tvreport.co.kr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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