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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트로트 가수 숙행이 상간 소송에 휘말린 여가수라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그가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30일 MBN 트롯 경연 프로그램 ‘현역가왕3’ 제작진 측은 복수의 매체에 “당사자의 입장이 무엇인지 확인해 보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29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는 트로트 가수 A가 상간 소송에 피소됐다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사건반장 측은 “20년간 가정주부로 살다가 남편의 외도로 큰 충격에 빠졌다는 한 가정주부의 제보”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상간 소송을 당한 A 씨에 대해 “종편 경연 대회를 통해 무명 생활을 벗어났고 현재도 종편 채널 트로트 경연 대회에 출연 중”이라고 설명했다. 제보자는 “(A 씨가) 남편과는 친구 사이라고 했고, 계속 연락하면 소속사를 통해 고소하겠다고 하더라. 그런데 알고 보니 같이 살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둘이 같이 있으면 포옹하고 키스하는 등 스킨십을 했다. 내용증명을 보내기 전 마지막 기회를 줬다. ‘내 남편 돌려달라’ 했더니 ‘제가 가지지도 않은 분인데 왜 그러냐?’며 연락하지 말라고 했다”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보자의 남편과 A 씨가 엘리베이터 안에서 스킨십을 나누고 있는 CCTV가 공개되기도 했다.
최근 A 씨 측으로부터 연락을 받은 제보자는 해당 여가수가 자신이 연예인이라는 점을 언급, “잃을 게 많고 부모님을 모셔야 한다. 생계가 끊기면 안 된다”며 눈물로 호소한 것으로 전해진다.
해당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사건반장’ 자료화면으로 쓰인 사진이 숙행 개인 계정에 업로드된 사진과 유사하다는 점을 들어 숙행이 해당 여가수가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았다.
1979년생 올해 46세인 숙행은 지난 2000년 3인조 그룹 미켈로 데뷔했다. 이후 2011년 ‘0순위’를 발매하며 트로트가수로 활동을 시작한 그는 긴 무명 시절을 보냈다. 이후 2019년 TV조선 ‘미스트롯’ 시즌 1에서 6위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알린 그는 KBS2 ‘트롯 매직유랑단’, JTBC ‘입만 살았네’ 등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해 왔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숙행, MBN ‘현역가왕3’


















댓글1
소나개나
🐕 🐑 아치 🐕 쓰레기들은 재활용이 불가능 하다 고로 쓰레기 하치장 으로 던져 버려야 한다 그래야 제2,3의 쓰레기 들이 대가리 디밀지 못하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