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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가수 장윤정이 임신과 출산 그리고 셋째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지난 24일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배란부터 착상까지. 3040 부부를 위한 임신 출산 육아 고민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장윤정은 자신의 실제 임신·출산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며 담담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풀어냈다.
이날 장윤정은 홍현희, 이은형과 함께 자녀와 둘째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홍현희 아이가 네 살이고 은형이는 16개월이라고 들었는데 그 나이가 제일 예쁠 때 아니냐”라며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둘째 생각이 나게 된다”라고 말해 공감을 이끌었다. 이에 이은형은 “둘째를 정말 낳고 싶긴 한데 나이가 있어서 못 낳겠다”라고 털어놨고 홍현희 역시 “아이가 너무 예쁘고 내가 아이를 낳았다는 사실 자체가 아직도 놀랍다”라며 “둘째를 낳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과연 가능할지 현실적인 고민이 많다. 누군가 조언을 해줬으면 좋겠다. 내년에 마흔다섯이라서 그냥 덥석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더라”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를 들은 장윤정은 “만약 임신 계획이 있거나 생각이 있으면 먼저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라고 현실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또 “둘째를 생각한다면 미루지 말고 바로 결정해야 한다”라며 “나는 첫째와 둘째의 나이 차이가 네 살인데 나중에 학교 들어갈 시기가 서로 엇갈리면서 은근히 삐걱거리는 순간이 있더라. 그 부분이 조금 아쉽다”라고 자신의 경험담을 덧붙였다.
이은형이 “언니는 황금 골반에 황금 자궁 아니냐”라고 말하자 장윤정은 “산부인과에서 조심하라고 했다. 스치면 임신인 몸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홍현희가 “그런 사람이 있다고 들었다”라고 맞장구치자 이은형은 “착상이 잘 되는 스타일인가 보다”며 감탄을 표했다. 장윤정은 “그렇다고 하더라. 착상이 잘 되고 배란도 굉장히 정확하다”라며 “나는 어느 쪽 난소에서 배란이 되는지도 안다. 생리통은 없는데 배란통이 있다. 건강검진을 받다가 ‘이번 달 이쪽에서 배란된 거냐’라고 물으면 의사 선생님이 맞다고 하셨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홍현희는 “그걸 느낄 정도면 몸이 정말 예민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장윤정은 도경완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도연우 군과 도하영 양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채널 ‘도장TV’를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최근에는 장윤정이 개인 채널 ‘장공장장윤정’을 새롭게 개설하며 또 다른 도전에 나섰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장공장장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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