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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일본 인기 아이돌 그룹 레디투키스의 전 멤버이자 방송인 키요카와 레이나가 깜짝 근황을 전했다. 그는 앞서 2023년 10월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개최된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의 경기 ‘롤드컵’을 참관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한국에서 개최된 롤드컵을 보면서 한국을 좋아하게 됐다”라며 “직관하는 것이 꿈이었는데 꿈을 이루게 됐다”라고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 14일(이하 현지 시각) 키요카와는 자신의 계정에 “TOPIK(한국어능력시험), 마침내 최상급인 6급에 합격했다”라며 성적증명서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그는 “1년 반 동안 다녔던 어학당을 무사히 마쳤다. 정말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라고 회상했다. 또한 앞으로의 다짐도 밝혔다. 그는 “한국에서 대학에 다니고 싶어 걱정도 했고 많은 사람들에게 조언도 구했다”라며 “결국 일본으로 돌아가서 다시 열심히 일하기로 결정했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그는 추가로 한국에서 배운 많은 것들을 잘 활용하고 즐겁게 살 것이라며 얘기를 끝마쳤다.
이를 접한 국내외 누리꾼들은 “수고했어, 한국에서 언젠가 다시 만나자”, “유학하느라 고생 많았어. 낯선 곳에서 독학이라니 대단하다”, “열심히 한 만큼 보상받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후에도 키요카와는 “TOPIK 6급에 합격하기 위해 사용한 참고서를 정리했다”라면서 교재와 참고했던 채널 등을 소개하기도 했다.
키요카와는 2013년 10월 일본 아이돌 그룹 레디투키스로 처음 데뷔했다. 이후 그룹 발매 곡 ‘성증이 되겠습니다’가 오리콘 차트 1위를 달성해 현지 내 입지를 단단히 했다. 활발한 그룹 활동 뒤, 그는 2021년 봄 리그오브레전드 재팬 리그 MC를 맡으며 새로운 분야로 도전을 알렸다. 당시 그는 국내 프로팀 T1의 열렬한 팬임을 밝히기도 했다. 현재 키요카와는 일본 연예 기획사 GLOE와 전속 계약을 맺고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키요카와 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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