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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 은퇴…이제훈,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

정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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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효경 기자] 내년 상반기 방영을 앞두고 있던 tvN ‘시그널2’가 불방 위기에 처한 가운데 주연 배우 이제훈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제훈은 지난 10일 개인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현재 SBS ‘모범택시3’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그가 비하인드 현장을 공개한 것. 사진 속 이제훈은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제훈의 씁쓸해 보이는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또 별다른 멘트 없이 이모지 하나만 올린 그는 주먹을 꽉 쥐고 근육을 자랑하는 포즈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에 팬들은 “저도 마음의 GYM 가입하고 싶다”, “그의 아름다움이 나를 밝혀준다”, “오빠 너무 멋있다” 등 훈훈한 반응을 남겼다. 특히 SBS 공식 계정이 “스브스 선정 옥상에서 같이 별 보고 싶은 택시 기사 1위 김도기”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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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제훈은 조진웅의 소년범 논란으로 곤욕을 치렀다. 내년 상방기 방영될 예정이었던 ‘시그널2’ 촬영을 모두 마쳤으나, 배우 조진웅이 과거 전과가 드러남과 동시에 연예계를 은퇴해 드라마 방영이 불분명해진 것이다. 10년 만에 모인 ‘시그널’이었던 만큼 걱정 역시 커져가고 있다.

앞서 이제훈은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지난 6월 그는 지난 6월에도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김혜수, 조진웅 선배님과 두 번째 이야기를 찍고 있는데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이런 상황 속 ‘시그널2’ 방영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이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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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시그널팀 좋다.

    • 그냥 방영해주세요 ㅠㅠ 너무 기다린 작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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