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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지난 11일 자신의 계정 스토리에 “그러고 보니 이제 입 닫아진다. 축하해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화이트 상의를 입은 채 머리를 묶어 네추럴한 매력을 드러냈다. 여성 지인과 시간을 보낸 그는 브이자를 그린 채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최근 인중축소술을 받았다고 밝혔던 그는 보다 자연스러워진 입매로 눈길을 모았다. 또 다른 사진에는 “여자친구와 데이트”라는 문구와 함께 밝게 웃는 모습을 공유하기도 했다.
지난달 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인중축소술을 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방송을 하면서 발음이 약간 샐 수 있다. 또 얼굴이 좀 이미지가 달라져서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사전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또 “요즘 많이 한다고 하더라”며 “내가 거짓말 보태서 인중이 4센치다. 인중이 길긴 길었고 나이가 들어서 더 길어진 것도 있다. 실리프팅 편에서 인중축소술을 하라는 댓글들이 달리더라”고 시술을 받은 이유를 고백했다. 이어 이지혜는 “그때 나는 콤플렉스라 줄이고 싶은데 ‘인중축소술 하시면 예쁠 것 같다’고 추천을 하니까 많이 흔들렸다. 전부터 하고 싶던 수술이기도 했는데 한 번 더 욕심을 부렸다”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그러나 이후 공개된 그의 근황 사진에는 부자연스럽게 닫히지 않는 그의 입 모양이 포착되며 누리꾼들 시선을 모았다. 특히 지난달 여러 가지 옷을 착용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한 그의 계정에는 “입 모양이 왜 그러냐”며 외모 평가를 하는 반응들도 줄을 이었다. 이에 대해 이지혜는 직접 나서 “시간이 필요하다”, “기다려 달라”는 등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지혜는 최근 자신의 채널과 계정을 통해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그의 영상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는 구독자 100만 명을 보유 중이다. 최근 그의 채널에는 가수 나비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게스트로 등장해 입담을 펼치기도 했다. 둘째를 임신한 박은영은 “첫째가 자연임신이었기 때문에 자연 임신으로 가도 좋으나 너무 늦어졌나. 제가 한국 나이로 44세가 됐다”며 “첫째 낳기 전에 몇 번 유산이 있었다. 그런데 이제는 유산하면 너무 늦을 거 같았다. 둘째는 철저하게 시험관으로 계획적으로 가지자고 생각했다”고 털어놓았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이지혜,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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