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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대만의 차세대 스타 허광한이 동료 배우인 장헌예와 불화를 겪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두 사람은 8년 전 함께 드라마에 출연하며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지만 최근 관계에 균열이 생겼다고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지난 2일(현지 시각) 대만 매체 미러위클리는 연예계 대표 절친한 친구로 소문났던 허광한과 장헌예가 의절 상태에 이르러 완전히 연락하지 않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두 사람은 드라마 ‘아적남해’에 함께 출연하며 8년 동안 깊은 우정을 나눠왔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두 사람의 불화는 최근 드라마의 성공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은 허광한을 향한 장헌예의 질투심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특히 장헌예는 자신이 먼저 인기를 얻었음에도 허광한이 빠르게 앞서나가며 대중의 사랑을 독차지했다고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과 끈끈한 친분을 자랑하며 삼총사라고 불린 배우 장광천은 불화에 관련된 질문에 곤란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올해 6월 불화설을 부인하며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레 새로운 방향과 목표가 생기기 마련”이라며 “대학 동창들과 연락이 끊긴 것처럼 싸우거나 사이가 안 좋아서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갑자기 두 사람 관계에 관해 물어보면 모두가 곤란할 것”이라며 “두 사람에게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강조해 특정 편을 들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최근 장관천이 장헌예의 인사를 노골적으로 무시했다는 목격담이 나오면서 그의 해명이 모순된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또 그가 사실상 허광한의 편을 들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낳았다. 게다가 장헌예는 2024년 9월 이미 허광한 관련 질문을 받았을 때 표정이 눈에 띄게 굳어지는 모습을 보여 두 사람 사이의 불화가 심각함을 짐작게 했다.
허광한은 대만 드라마 ‘상견니’를 통해 한국을 포함한 범아시아적 인기를 얻으며 단숨에 글로벌 스타덤에 올랐다. 특히 그는 뛰어난 비주얼과 연기력을 자랑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 드라마 출연과 해외 활동을 확장하며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장헌예는 배우로 데뷔한 직후 드라마 ‘랑왕자’ 등 다수의 작품에서 곧바로 주연급으로 발돋움하며 대만 대중에게 먼저 인지도를 얻었다. 특히 허광한과 함께 출연한 드라마 ‘아적남해’을 통해 대만 및 중화권에서 두터운 팬층을 쌓았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DB, 장헌예, TTV ‘아적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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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 여녜인들 안궁금해요 올리지 마세요 언론이 다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