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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윤지가 딸과 단둘이 미국으로 떠났다. 지난 23일 김윤지는 자신의 채널에 “‘(내돈내산) 아기랑 첫 미국 짐싸기 현실판!”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이날 김윤지는 영상에서 딸 엘라 양과 함께 미국으로 떠나기 위해 짐을 싸는 모습을 공개했다. 스케줄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그는 “엘라가 깨기 전에 짐을 대충 싸 보려고 한다”며 “처음으로 함께 미국에 가는 거라 뭘 어떻게 싸야 되는지 몇 개를 싸야 하는지 전혀 모르겠다”고 걱정 가득한 목소리를 냈다.
이어 김윤지는 “저희가 5주 동안 떠나 있는다”며 “필요한 것들은 현지에서 구매할 거라 가자마자 필요한 떡뻥, 김자반, 수프 등 필수품들만 따로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또 그는 미국에 있는 가족과 지인들을 위해 손수 준비한 선물도 소개했다.



가득 쌓인 짐과 함께 비행기에 탑승한 김윤지와 딸 엘라 양은 무사히 미국에 도착했다. 긴 시간 비행에 지친 엄마와는 달리 활기찬 얼굴을 한 엘라 양은 카메라를 향해 애교를 부렸고 그런 딸을 지켜보던 김윤지는 “사랑한다 우리 딸”이라고 말하며 엘라 양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김윤지는 2009년 싱글 앨범 ‘머리 아파’로 데뷔했으며 가수 활동 중에는 ‘NS윤지’로 활동했다. 그는 지난 2021년 개그맨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인 최우성 씨와 결혼했다. 하지만 그는 결혼 후 계류유산의 아픔을 겪었었다. 이후 결혼 3년 만에 임신에 성공한 그는 지난 7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DB, 채널 ‘NS윤지’, 김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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