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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女아나운서, 믿기지 않는 근황 사진 1장…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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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임신 31주 차에 접어든 근황을 전했다. 박은영은 지난 17일 자신의 계정에 “가을 여자. 안동 출장. 임신 31주 차 이제 배가 꽤 나왔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영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야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이트 터틀넥에 라이더 재킷을 매치한 그는 세련된 가을 코디를 뽐냈다. 특히 오픈된 재킷 사이로 임신 중인 상태를 가늠하게 하는 불러온 배가 시선을 모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코디가 너무 찰떡이다”, “예쁜 임산부다”, “임산부인지 아무도 모를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가수 나비도 “배만 나왔다. 날씬하다”는 댓글을 남기며 그와의 친분을 드러냈다.

지난 2019년 3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한 박은영은 2021년 아들 범준 군을 품에 안았다. 최근에는 첫째 아이 출산 4년 만에 시험관 시술을 통해 둘째 딸을 임신했다고 밝혔으며, 내년 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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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생으로 올해 44세인 박은영은 앞서 자신의 채널을 통해 “저희 엄마가 4남매를 낳으셨다. 우리 언니는 셋을, 내 동생도 둘을 낳았다. 당연히 나도 셋을 낳는 꿈을 갖고 살았는데 결혼이 늦어지는 바람에 애를 한 명 밖에 못 낳았다”고 언급했다.

또 그는 “남편한테 ‘내년이 지나면 진짜 폐경이 올지도 모른다. 마지막 기회’라고 했고 남편도 ‘그럼 한번 해 보자’고 했다”며 “그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시험관에 도전했고 1월 출산에 맞추기 위해 4월부터 이식하기로 결정했다”고 임신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박은영, 채널 ‘아나모르나 박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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