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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효경 기자] 방송인 신기루가 누드 화보에 욕심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홍현희·제이쓴 부부, 신기루, 폴킴이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자랑했다.
이날 이상민은 “방송에서 자꾸 자기가 문란했다고 얘기한다. 심지어 최근에 비키니 화보 제안을 받으셨다고 한다”고 질문을 던졌다. 출연진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가운데 신기루는 “제가 제 채널에서 20주년 되고 이랬으니까 지금 몸매로 세미누드를 찍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걸 본 유명한 잡지사에서 제안을 했다. 편집장님이 직접 ‘신기루 씨와 비키니 화보를 진행하고 싶다’고 연락이 오더라”라며 “그 와중에 ‘맥심’도 관심 있다고 댓글을 달더라”라고 설명했다. 그는 “실험적인 걸 해보고 싶었다. 솔직히 제 화보 나오면 살 거냐”고 물었다. 이에 탁재훈은 “사야 되는 거냐”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신기루는 “근데 멋있을 거 같긴 하다. 언니가 근육량이 꽤 된다”는 홍현희의 말에 “40% 된다”며 의외의 면모를 드러냈다.
신기루는 지난 5월에도 누드 화보 굿즈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그는 팬을 상대로 판매하는 화보집에 대해 “사람들에게 항상 보여주는 모습보다는 나의 가장 부끄러웠던 모습을, 나를 가장 좋아해 주는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다. 그들도 나를 이해해 주고 존중해 주는 만큼 부끄러움을 내려놓겠다는 취지”라고 전했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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