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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에모토 토키오(36)와 배우 사토 호나미(36)가 결혼에 골인했다. 13일 두 사람은 각자의 계정에 글을 올려 결혼 사실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이미 혼인 신고를 마쳤다고 전하며 다정하게 장난치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함께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글에는 “에모토 토키오와 사토 호나미는 오늘 11월 13일에 혼인 신고를 마쳤음을 보고드립니다”라고 적혀있다. 두 사람은 이어 “감사와 초심을 잊지 않고 둘이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립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각자의 자필 사인을 첨부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3년 한 의류 브랜드 모델로 함께 활동하며 인연을 맺었고 지난해 에모토가 프로듀싱한 TV 도쿄 드라마 ‘킨시초 파라다이스 시부야에서 한 번에’에 공동 출연하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올해 초 여러 주간지를 통해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공개되었으며 한 매체가 사토가 에모토의 집에 집 열쇠를 가지고 방문하는 모습을 포착해 ‘동거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특히 이번 결혼 소식은 두 사람 모두 ‘돌싱’이라는 점에서 더욱 화제를 모았다. 에모토는 2020년 배우 이리키 마리와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을 발표했고 사토 역시 과거 결혼 이력이 있으나 현재는 이혼한 상태로 알려졌다.
에모토는 유명 배우 에모토 아키라와 프노가에 카즈에의 둘째 아들이다. 그의 형은 배우 에모토 유이로 형수는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배우 안도 사쿠라다. 그는 영화 ‘디어 디어’, ‘하나쿠즈시’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고 영화와 드라마를 넘어 연극 무대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사토는 2012년 밴드 ‘케스노키와미오토메’를 결성하여 드러머로 활동했다. 2017년부터는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으며 드라마 ‘롯폰기 클라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에모토 토키오, 사토 호나미, 영화 ‘큐브’, 영화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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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모름~^-^;;
ㅁ ㅊ ㄴ
유명인물들인가요? 이렇게까지.
우리가 왜 일본배우 결혼한걸 알아야되는데
왜 우리가 일본 배우의 결혼을 알아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