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래퍼 로드 웨이브가 생애 첫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 지명된 당일 마약 및 무기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 지난 8일(이하 현지 시각) 현지 매체 PEOPLE지에 따르면 웨이브는 7일 오전 4가지 혐의로 애틀랜타 경찰국에 의해 구금됐다. 그는 중범죄를 저지르거나 시도하는 과정에서 총기 또는 칼을 소지한 혐의, 난폭 운전 혐의, 그리고 불법 약물 소지 혐의 두 건으로 기소된 상태다.
웨이브 측 변호사는 “그가 애틀랜타에서 부당하게 표적 수사를 받고 불법적으로 체포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체포를 진행한 경찰관은 애틀랜타 경찰국의 논란이 많은 범죄 진압 부대 소속인데 이 부대는 진정한 공공 안전보다는 높은 체포 건수에 중점을 두는 공격적인 전술로 알려져 있다”라고 덧붙였다. 웨이브는 현재 첫 법원 출두를 마쳤으며 8,000달러(한화 약 1,163만 원)의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다.
앞서 로드 웨이브는 미국의 인기 래퍼이자 싱어송라이터다. 그는 힙합과 R&B를 접목한 스타일의 음악을 주로 선보이며 마음을 사로잡는 가사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9년 싱글 ‘Heart On Ice’가 유명 플랫폼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빌보드 차트에 진입했고 이후 발매한 정규 앨범 ‘Pray 4 Love’, ‘SoulFly’, ‘Beautiful Mind’ 등이 연이어 빌보드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그의 5번째 정규 앨범인 ‘Nostalgia’는 빌보드 200차트 1위로 데뷔했다. 또 영화 ‘Sinners’의 OST인 ‘Sinners’로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 지명되는 등 연일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웨이브는 올해 초에도 조지아주에서 두 번 체포된 전력이 있다. 지난 5월에는 가중 폭행 및 중범죄 공모 등 14건의 개별 혐의로 체포되었으며 6월에는 폭행 혐의로 다시 체포된 바 있어 이번 사건으로 인해 그의 커리어에는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로드 웨이브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