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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코미디언 미자가 가족들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미자는 지난 5일 “완전체 뭉쳤다. 연극하느라 얼굴 보기 힘든 남동생 오랜만에 만났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자와 그의 가족들이 나란히 한 프레임에 담겼다. 특히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그의 남동생도 함께한 순간으로 훈훈한 가족애를 엿보게 했다. 또 다른 영상에는 가족들이 다 함께 브이자를 그리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자막에는 “여행 온 것도 아니고 집에서 왜 이런 것을 찍는 거냐. 이런 가정이 있냐”는 멘트가 덧붙여져 유쾌함을 자아냈다.
또 미자는 “반가워서 인증샷 남기려는데 겁나게 투덜투덜한다. 현실남매, 다른집도 이런가?”고 투덜대면서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위스키 취향은 정확히 알고있다”고 덧붙이며 남동생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배우로 활동 중인 장영은 앞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를 통해 부자 갈등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그는 배우 2세를 보는 주변의 시선에 대해 “아버지는 잘나가는데 너는 뭐하냐, 아버지한테 누가 되지 말아야지”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배우 장광-정성애 부부 딸인 미자는 지난 2009년 MBC 19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후 E채널 ‘내 형제의 연인들: 가족이 보고있다’, tvN ‘줄 서는 식당’ 등에 출연해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2022년 3세 연상 코미디언 김태현과 웨딩마치를 올린 그는 개인 계정과 채널 등을 통해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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