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이상→녹화 취소’ 유재석, 정준하 새 가게서 포착…창백한 얼굴에 “이때부터 아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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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최근 건강 문제로 녹화 당일 취소 결단을 내려 우려를 산 유재석이 정준하가 새로 연 가게를 찾았다가 핼쑥한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한 누리꾼은 지난 21일 개인 계정에 “정준하가 3년 걸려 한국에 가져온 요거트 아이스크림. 시애틀에서 유명하다는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갤럭시로봇파크에 상륙했다. 정준하가 직접 맛보고 반했다고 한다. 먹어보니 쫀득하고 꾸덕꾸덕한 식감에 요거트의 산뜻한 맛까지 느껴진다. 그리고 실물로 영접한 유재석”아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강동구에 위치한 정준하의 가게를 찍은 영상 속에는 마스크를 쓴 유재석과 주우재가 서둘러 안으로 들어오는 모습이 담겼다.
요거트 쇼케이스 앞에 서 있던 정준하는 반가운 듯 해맑게 웃었고, 유재석과 주우재는 한입씩 맛보며 감탄했다. 이날 유재석은 창백한 얼굴로 평소의 장난기 가득한 표정이 아니었다. 댓글에는 “이때부터 아팠나?”, “얼굴이 엄청 하얗다”, “핼쑥하다”, “여기서 옮았나?”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유재석의 소속사 안테나는 22일 “유재석이 감기 몸살로 인한 일시적인 고열 증세로 부득이하게 녹화를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유재석은 SBS ‘틈만 나면’ 시즌 5 녹화를 할 예정이었으나, 촬영장까지 갔지만 몸 상태가 좋지 않아 현장에서 취소했다.

녹화 불참 하루 만인 23일에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채널에 “실시간 유퀴즈 촬영 현장 포착”이라는 글과 함께 스케줄을 소화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다음 날인 24일에는 가수 이기찬이 자신의 계정에 촬영 사진을 올리며 “재석이 형 유느님 방송에서 이게 몇 년 만인가 싶다. 변함없는 따뜻함에 감사하다”라고 적었다.
정준하는 최근 자신의 채널에서 요거트 브랜드를 국내에 론칭하며 이번을 끝으로 신규 외식 사업을 중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온라인,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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